교 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는 ‘공부력’이다]<2>노력 안 하는 아이, 성실성 어떻게 높일까 (동아일보 2015-04-16 04:25:54) [이제는 ‘공부력’이다]노력 안 하는 아이, 성실성 어떻게 높일까 기본 갖췄다면 학습선택권 줘야 ‘공부力’ 올라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잠재력인 ‘공부력’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는 ‘성실성’ ‘스트레스 대처능력’ ‘학습자신감’. 이 가운데 성실성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뭔가를 해보겠다는 결심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려면 성실성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동아일보는 공부력을 알아볼 수 있는 진학사의 진로진학예측검사(KMDT)와 상담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성실성에 문제가 있는 대표적 사례를 뽑고 전문가의 도움말로 해결 방안을 알아봤다. 성실성은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의미하는 ‘공부력’의 핵심 요소다. 성실성을 키우려면 자녀의 작은 실천이나 성취에도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동아일보DB ○ 말로.. 더보기 수학경시대회 1등한 3人의 공부법 (조선일보 2015.04.27 03:25) 수학경시대회 1등한 3人의 공부법 심화문제는 논리적 접근… 제한시간 정해 문제 풀어보세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 수학을 '포기하는 게 더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 그렇다면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정말 없을까? 수학 학원에 다닌 적이 없는 데도 최근 치러진 수학경시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쥔 '수학 공신 3인'에게 그 비법을 들어봤다. ※참가자 명단 △김태훈 서울 신반포중 2(2014·2015 해법수학경시대회 2회 연속 대상) △이무혁 서울 휘문고 1(2014년 27·28회, 2015년 29회 성균관대전국수학학력경시대회 3회 연속 대상) △박민성 서울 한성고 1(2015 고려대전국수학인증시험 대상) 김태훈 학생 ◇15분 동안 문제 풀고 1분 쉬기… '단기 집중력' 중요 김태훈군은 어.. 더보기 [여성조선] 예일대 엄친딸, 이래나의 리얼 다이어리 (조선일보 2015.02.21 11:11) [여성조선] 예일대 엄친딸, 이래나의 리얼 다이어리 당연한 말이지만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예일대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그 진리를 수시로 되새겨야 한다. 하루가 부족하다! 예일대 입학 이후 첫 수업.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든 생각은 ‘하루가 부족하다’였다. 수업이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것은 익히 들었고 짐작도 했지만, 실제 들은 수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학생도 교수도 정말 뜨겁고 치열했다. 예일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배우려고 왔으니 열심히 하겠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지식 앞에서는 남을 개의치도 않는다. 전통적으로 아카데믹하다고 알려진 학교의 분위기 때문인지, 모든 학생들은 어딘가에 홀리기라도 한 듯 열심히 공부에 매진한다. 자존감이 강하고 똑똑한 학생들이다 보니 .. 더보기 [삼성채용 秘法]① 첫 관문 SSAT,"모르면 찍지 마라" (조선일보 2015.04.10 15:25) [삼성채용 秘法]① 첫 관문 SSAT,"모르면 찍지 마라" 삼성그룹 인적성 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SSAT는 매년 20만명씩 시험을 치러 삼성고시라는 별칭을 얻은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채용 필기전형. 올 상반기에도 4000여개 정도 되는 삼성 신입사원 자리를 놓고 9만명에 달하는 젊은 청춘들이 경쟁을 펼친다. 삼성맨이 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올해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들여다 봤다. [편집자주] 삼성그룹 SSAT가 12일 서울·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토론토 등 외국 3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시험은 언어·수리·추리·상식 등 기존 영역과 새로 추가된 시각적 사고(공간지각능력) 등 총 5가지 평..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