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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문제해결 방안/꼭 필요한 생활의 지혜

[경제] 지방세 납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 하세요! (화순예향신문 2014-07-02 17:37) [경제] 지방세 납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 하세요! 7월 1일부터 전국 지방세, 환급금 조회․신청까지 스마트폰으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7월 1일부터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 위택스’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안전행정부의 통합서비스를 개발로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납세자들은 전국 지방세 조회․납부 및 환급금 조회․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지방세 인터넷 홈페이지 위택스 (www.wetax.go.kr)에 가입 후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하고 PC에서 스마트폰으로 공인인증서 이동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전자납부 번호만으로 위택스회원 가입 및 본인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세를 납부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 더보기
리빙포인트] 계곡물에 수박 보관 땐 (조선일보 2014.08.13 03:05) 리빙포인트] 계곡물에 수박 보관 땐 여름철 계곡 나들이를 할 때 수박을 계곡물에 담그고 그 위에 수건 한 장을 덮어놓으면 골고루 차갑게 보관할 수 있다. 더보기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돈 가로챈 '간 큰 20대들' (조선일보 2014.08.10 10:00)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돈 가로챈 '간 큰 20대들'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입금된 불법자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대포통장으로 입금된 돈을 범죄조직이 인출하기 전에 먼저 가로채는 수법으로 20회에 걸쳐 9000만원을 챙긴 송모(27)씨, 이모(23)씨, 김모(26)씨 등 3명을 사기방조 및 전자금융거래법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3월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접근한 뒤 "불법도박자금입금사용처 등에 통장을 넘겼다가 돈이 입금되면 그 돈을 빼서 나눠 쓰자"고 제의하는 방법으로 공범을 모집했다. 이씨는 어플을 통해 접근한 송씨의 제안에, 통장을 제공하는 것보단 같이 일을 하고 싶다며 6월부터 범행.. 더보기
[부동산 법률 상식] 점포 계약금까지 냈는데 다른사람에게 팔았다고? (조선일보 2014.07.08 15:34) [부동산 법률 상식] 점포 계약금까지 냈는데 다른사람에게 팔았다고? 서울 도봉구에 사는 한모씨는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에 대한 서울시 발표를 본 후 노선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점포를 물색했다. 한씨는 발품을 판 끝에 출근길 직장인들이 자주 들을 만한 편의점을 찾았으며, 점포 주인인 최모씨와 매매가 5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5000만원, 중도금 2억원까지 지급했다. 이후 잔금 2억5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담보대출까지 받은 한씨는 잔금지급일에 점포 주인인 최씨에게 연락했다가 황당한 말을 들었다. 최씨가 매매계약을 체결한 점포를 이미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는 것이다. 또 계약금과 중도금을 돌려는 것은 물론 위약금 5000만원을 주겠다고 말했다. ▲ 크고 작은 빌딩이 모여있는 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