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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문제해결 방안/꼭 필요한 생활의 지혜

「사실증명」자치단체 발급개시 (국세청 2015-02-05) 「사실증명」자치단체 발급개시 더보기
페북에 올리면 안 되는 다섯 가지 사생활 정보 (연합뉴스 2015.01.24 05:23) 페북에 올리면 안 되는 다섯 가지 사생활 정보 '친구에게만' 공개해도 결국 유포될 가능성 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그러나 인기만큼이나 사생활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게시물 공개를 '친구만'으로 하더라도 너무나 많은 정보가 노출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일간 USA투데이는 23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상에서 친구에게라도 공개하지 않는 게 좋은 정보 5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순위에 오른 것은 집주소다. 사는 도시 이름만 밝혀도 도둑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된다. 해변에서 사진을 올리는 순간 집을 비운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페이스북 본인 이름 옆에 '정보업데이트'를 누르고, '거주했던 장소'를 클릭한 다음 공개 대상을 '나만 보기.. 더보기
[그래픽 뉴스] 토요일 밤 "조심" (서울경제 2014/09/04 20:34:32) [그래픽 뉴스] 토요일 밤 "조심" 더보기
"경유 주세요" 꼭 말해야…혼유 피해주의보! (조선일보 2014.12.11 22:31) "경유 주세요" 꼭 말해야…혼유 피해주의보! 경유 차량의 경우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렀을 때 주유해주는 직원에게 경유를 넣어야 한다는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이 무심결에 휘발유를 넣어 차량이 고장나더라도 피해 보상을 제대로 못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앵커] 디젤,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어 차량이 망가지는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경유차는 휘발유차보다 주유구가 커서 이런 혼유사고를 조심해야 하는데, 주유소에서 "경유 넣어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도 책임이 돌아옵니다. 유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4월,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아 정비소를 찾은 윤우상씨. 주유소에서 경유차에 휘발유를 주유한 것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엔진을 통째로 갈아야 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