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 내일부터 ‘평일 면회’ 시행…계급별 공용 휴대전화도 (한겨레 2014.08.31 14:42) 군, 내일부터 ‘평일 면회’ 시행…계급별 공용 휴대전화도 GOP부대는 ‘휴일 면회’ 도입…부대별 개방 행사 내달 실시 일반부대에서 복무하는 병사들은 다음 달 1일부터 평일에도 애인이나 가족을 면회할 수 있게 됐다. 또 병사 계급별 공용 휴대전화 사용을 일부 부대에서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31일 “9월을 국민이 신뢰하는 열린 병영문화 시작의 달로 선포한다”면서 “지난 25일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가 발표한 연내 조치할 수 있는 4가지 혁신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9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일반부대 병사들에게 휴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가족을 만날 수 있는 ‘평일 면회 제도’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평일 면회는 일과 후에 가능하며 면회 시간과 장소, 면회 대상 등 세부적인 시행 방.. 더보기 장성이 되면 100가지가 바뀐다 (조선일보 2014.09.13 09:50) 장성이 되면 100가지가 바뀐다 더보기 "아이언돔, 하마스 로켓 100% 못 막는데 … 대피소 안 가고 사진 찍어 난감" (중앙일보 2014.09.13 01:35) "아이언돔, 하마스 로켓 100% 못 막는데 … 대피소 안 가고 사진 찍어 난감" 이스라엘 '아이언돔 아버지' 골드 박사 이스라엘은 대체로 양극단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분노하거나 감탄하거나. 최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만 해도 20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희생당한 게 전자의 사례라면 하마스의 수천 발 로켓포를 막아내는 ‘아이언돔’은 후자랄 수 있다. 더욱이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 아래에 있는 우리로선 남다를 수밖에 없다. ‘아이언돔의 아버지’로 불리는 예비역 준장 대니얼 골드(사진) 박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선 그래서 개발 과정 못지않게 한국에 적용 가능한지 물었다. 그는 “아이언돔은 굉장히 유연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골드 박사는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 부서의 총책임자로 있던 20.. 더보기 18km상공서 30cm 물체식별… 美사막에 최강정찰기 조립공장 (동아일보 2014-08-25 14:57:59) 18km상공서 30cm 물체식별… 美사막에 최강정찰기 조립공장 한국도입 예정 글로벌호크 제작 현장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팜데일에 있는 방산업체 노스럽그루먼의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제작 공장에서 직원들이 글로벌호크 동체 부품 조립에 열중하고 있다. 축구장 두 배 면적의 초특급 보안시설인 이 공장은 아시아 지역 언론으로는 최초로 동아일보에 공개됐다.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비행모습 (사진= 노스럽그루먼 제공)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사진= 동아일보DB)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사진= 동아일보DB)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사진= 동아일보DB) “휴대전화와 녹음기, 카메라 등은 갖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8일 낮(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팜데일에 있는 노스럽그루먼의 글로벌호크 제작공장. 최첨단 기술이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