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2조 가치 볼리비아 광산… 광물公, 개발권 포기하나 (동아일보 2013-01-19 09:58:12) [단독]2조 가치 볼리비아 광산… 광물公, 개발권 포기하나 2008년 계약한 구리광산… 차기정부 무관심에 철수 검토 현지 “실망”… 자원외교 위기 복사(Ctrl+C) 후 블로그의 HTML모드에서 붙여넣기(Ctrl+V) 해주세요. 차기 정부가 해외 자원개발을 홀대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국내 4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볼리비아에서 확보한 역대 최대 규모의 코로코로 구리광산 사업에서 손을 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업 철수가 현실화하면 이명박 정부의 해외 자원개발 최대 치적 중 하나인 볼리비아 리튬 개발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계약 체결 당시 코로코로 광산은 구리 추정 매장량이 최대 1억 t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한국이 확보한 역대 최대 구리광산.. 더보기 北 `서울 불바다` 위협 잠재울 軍 야심작 위력이 (조선일보 2013-01-15 03:09) 北 `서울 불바다` 위협 잠재울 軍 야심작 위력이 위성위치정보시스템(GPS)으로 유도돼 산 너머 북한군의 지하벙커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폭탄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500파운드(225㎏)급 일반폭탄에 GPS를 장착, 전투기로 원거리에서 지상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GPS유도키트’를 개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투기에 ‘중거리GPS유도키트’를 장착하면 주야간 전천후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 ADD 관계자는 “전투기에서 투하된 중거리GPS유도키트는 전투기 가속도와 관성에 의해 최대 100㎞까지 날아가 GPS 유도로 목표물 상공에서 선회 공격과 수직 낙하가 가능하다”며 “때문에 북한의 장사정포 진지를 비롯한 산 바로 뒤에 있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더보기 "한국이 해냈다" 산 뒤에 숨은 적을 공격하는 기술 개발 (조선일보 2013.01.14 14:03) "한국이 해냈다" 산 뒤에 숨은 적을 공격하는 기술 개발 F-4ㆍF-5 등 노후 전투기, 정밀공격 가능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ADD)이 500파운드급 일반폭탄에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장착해 원거리에서 지상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GPS유도키트'를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공군이 운용 중인 F-16과 F-4 등 5개 기종 전투기에 대한 장착적합성과 다양한 공중투하 비행시험을 거쳐 높은 정확도와 우수한 성능을 입증모습. /방위사업청 제공 국방과학연구소(ADD)는 500파운드(225㎏)급 일반폭탄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장착, 원거리에서 지상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GPS유도키트’를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투기에.. 더보기 샘 해밍턴 개념 발언, “독도가 일본땅이면 일본은 한국땅!” (뉴데일리 2013.01.11 19:54:59) 샘 해밍턴 개념 발언, “독도가 일본땅이면 일본은 한국땅!”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케시마 후원기업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해밍턴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케시마 후원기업 명단에 ○○○랑 ○○가 들어가 있는데 난 이제 시계 뭐 쓰냐? 오락도 못하겠어! 진짜 좋아하는 회사들이었는데 너무 하네”라고 분노했다. 이어 “독도가 일본땅이면 일본은 한국땅이야! 난 개인적으로 일본 사람들 그리고 그 나라를 싫어하지 않지만 일본 정치인들은 진짜 쓰레기 같아”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샘 해밍턴의 개념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데 정말 멋지다!”, “소신 발언에 박수를 보낸다”, “용기 있네~”, “독도는 우리땅!”, “격하게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