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진숙 장관 "유인화" … 中 반발에 한발 물러서 (중앙일보 2013.07.21 09:04) 윤진숙 장관 "유인화" … 中 반발에 한발 물러서 이어도 둘러싸고 대체 무슨 일이… 2003년 이어도에 세워진 해양과학기지의 모습. 이어도는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EEZ) 선(지도 안 파란 줄)과 중국 측 EEZ 선(지도 안 빨간 줄) 사이에 있으나 중간선(지도 안 점선)을 그으면 한국의 EEZ 안에 포함된다. 국제법 관례상 EEZ 영역이 중첩되는 경우 중간선을 경계로 삼는다. [중앙포토]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한·중 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이다.” 지난 5월 8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이어도에 연구원들을 365일 상주시킬 계획”이라고 발언한 직후, 중국 관리가 외교부에 이런 항의를 해왔다.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해역(이어도)에 일방의 국가(한국)가 독점적으.. 더보기 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여군들 보니…'미모 폭발' (중앙일보 2013.06.15 06:25) 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여군들 보니…'미모 폭발' prev prev prev prev prev 최근 이스라엘 여군들이 노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온라인상으로 유포돼 세계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 속 여군들은 군복 바지를 내리고 속옷과 엉덩이 등을 노출한 채 사진을 찍었다. 다른 사진에는 속옷 차림 여군 다섯 명이 헬멧을 쓰고 전투 장비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스라엘 국민이라면 남녀 모두 17세부터 입대 준비를 하며 18세가 되면 군에 입대한다, 이스라엘군 전체에서 여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31%라고 알려졌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군대는 이스라엘 여군일까? 14일 영국 언론 더 선은 각 나라별로 존재하는 매력적인 여군들을 소개했다. 해당 매체는 그리스, 멕시.. 더보기 야간·악천후에도 출격 …'국방부' 찍으면 알아서 날아가 착륙 (중앙일보 2013.06.08 00:49) 야간·악천후에도 출격 …'국방부' 찍으면 알아서 날아가 착륙 육군, 독수리를 품다 … 첫 국산 헬기 수리온 1조원 투입 세계 11번째 독자개발 시험비행 4000차례 사고 한 번 없어 prev prev prev prev prev prev “두두두두.” “다다다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와 주한미군기지(사우스 포스트) 사이에는 양국 군이 함께 사용하는 헬기장이 있다. 헬기 두 대가 동시에 이착륙이 가능한 이곳에서는 밤낮없이 헬기가 앉고 뜬다.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연합사령관 등 군 지휘관들이 현지시찰을 나가거나 야전 지휘관들이 서울에 출장 올 때 주로 헬기를 이용한다. 군 특성상 유사시를 대비해 이동을 빨리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곳을 드나드는 헬기는 색깔이나 탑승자를 보지 않고도 안에 어느 나라 .. 더보기 김정은, 휴전선 까칠봉초소 등장 … 까칠한 발언은 줄었다 (중앙일보 2013.06.04 08:09) 김정은, 휴전선 까칠봉초소 등장 … 까칠한 발언은 줄었다 남한 초소와 350m 거리까지 접근 상장으로 강등된 현영철이 수행 사진은 한 화면에 두 방향 그림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일 강원도 최전방 까칠봉에서 3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우리 군 초소를 바라보고 있다. 이 사진은 일부에서 그림자 방향이 다른 곳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 속 김정은의 귓불 아래 그림자와 왼편 군장성의 모자 그림자(파란색 점선)로 볼 때 해가 위쪽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앞쪽 철조망 기둥 오른쪽 면에 빛이 비치는 것과 아래 풀 그림자가 왼편으로 나 있는 것(붉은색 점선)으로 봤을때 배경사진은 해가 오른편에 있었다는 것이다. 중앙통신은 이곳 방문과 관련해 지휘관들이 김정은에게 까칠..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