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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천사 신세경, 새벽에도 빛나는 미모 (마이데일리 2010.06.23) 붉은천사 신세경, 새벽에도 빛나는 미모 [159] 추천 43 | 조회 115257 | 2010.06.23 관련영화인: 신세경 새벽경기가 있던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응원을 위해응원 나온 붉은 악마 신세경 ㅎㅎ요즘 응원녀들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신세경의 응원 패션은 너무나 얌전해서..붉은 악마라고 말하기도 미안할 정도이네요~^^;;너무 얌전한 붉은 티셔츠에 깔맞춤한 빨간 구두 말고는..평범해보이는 신세경..이런게 또 신세경의 매력은 아닌지~^^;;붉은 악마?.. 붉은 천사 신세경~!!새벽임에도 불구하고 광나는 미모 ㅋㅋ선수들을 위해 수줍게 하트도 날려보고~^^이제 신나게 응원하는 일만~!!눈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보는 중~ㅎㅎㅎ응원하면서 신난 세경~ㅎㅎㅎ응원하는 모습도 참하고 이쁘네요 ㅎㅎㅎ결혼식에서도 참한.. 더보기
`여배우 118명과 멜로연기` 신성일 (조선닷컴 2010.06.19 16:11) '여배우 118명과 멜로연기' 신성일 "인간본성의 압축은 ▲ 배우 신성일/조선일보 DB 1960~70년대 청춘스타로 스크린을 주름잡았던 미남 배우 신성일(申星一·73). 그는 최근 는 TV 드라마에서 32년 연하의 탤런트 하희라와 연인 연기를 했다. 드라마 출연은 17년만이라고 한다. 월간조선 7월호가 경북 영천에 한옥을 짓고 사는 신성일을 찾아가 만났다. “촬영 시스템이 예전과 달라 사흘 정도는 적응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이정란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 대사도 한마디 한마디가 문학적이고 품격이 있어서 ‘제대로 전달이 안되면 어떻게 하나’ 긴장했죠.” 영화진흥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그가 출연한 영화는 총 506편에 이르고, 118명의 여자 주인공과 멜로 연기를 펼쳤다. 그중 한 명이 지금의 부인.. 더보기
첫골에 환호하는 파라과이 미녀 (AP 연합 2010.06.15 19:25) 첫골에 환호하는 파라과이 미녀가슴에 핸드폰 넣고…환호하는 파라과이 미녀▲ 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파라과이의 첫번째 골이 터지자 파라과이 여성팬이 환호하고 있다 더보기
“대통령 추모제서 사회 본 김제동이 왜 정치적입니까” (경향닷컴 2010-06-06 17:50) “대통령 추모제서 사회 본 김제동이 왜 정치적입니까” ㆍ소속사 다음기획 김영준 대표 ㆍ“신념 존중해 주고 싶어 엠넷쇼 진행 중단 결정” “대체 ‘정치 활동’이라는 게 뭡니까.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따라다니며 유세한 연예인이 정치적입니까, 아니면 정치행사에 전혀 참석하지 않고 돌아가신 대통령 추모제에서 사회 본 연예인이 정치적입니까.” 지난 4일 서울 홍익대 인근 카페에서 만난 김영준 (주)다음기획 대표(48)는 속이 타는 듯 연방 담배를 피웠다. 김 대표는 지난 1일 다음기획 소속 방송인인 김제동씨가 케이블채널 엠넷(Mnet)의 진행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뉴스메이커가 되었다. 그는 정치권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김제동씨가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곤혹스러워했다. ‘대중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