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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 찰칵"…'포미닛' 소현·현아, 길거리 인증샷 (TV리포트 2014-09-01 09:50:40) "셀카봉 찰칵"…'포미닛' 소현·현아, 길거리 인증샷 '포미닛' 소현이 현아와 함께 셀카봉으로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소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봉ㅋㅋ포미닛 현아, 소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수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길거리 나들이 중 셀카봉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지난 30일 생일 선물로 팬에게 셀카봉을 선물 받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현과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오는 10월 3일과 4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4 한류 문화 축제'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더보기
[인천AG]우슈 '첫 金' 이하성의 과거?…'멘털갑이야' ([일간스포츠] 2014.09.20 12:28) [인천AG]우슈 '첫 金' 이하성의 과거?…'멘털갑이야' 우슈 신동으로 한 방송에 출연했던 이하성의 어린 시절 모습. 그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우슈 신동으로 에 출연했던 이하성의 모습. 그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성인이 된 이하성의 모습.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프로필 사진으로 공개된 얼굴 사진. 사진=AG홈페이지 캡처 20일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우슈에서 금메달을 확정하는 순간 이하성의 모습.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우슈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남자 우슈의 기대주 이하성(20·수원시청)이다. 이하성은 2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 더보기
‘명량’ 상영 중지 되나?…‘뿔’난 배설 후손들 (KBS 2014.09.05 (08:59) ‘명량’ 상영 중지 되나?…‘뿔’난 배설 후손들 ■ 배설 후손들 "우리 조상, 그런 분 아니다" 영화 '명량'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1,7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이른바 '국민 영화'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영화 속에서 가장 비겁한 인물로 묘사된 경상우수사 배설의 후손들이 "영화 때문에 놀림이나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배설의 후손들인 '경주 배씨 성산공파 문중 비상대책위원회'는 '명량'이 이순신 장군의 면모를 부각시키기 위해 역사적 실존 인물의 행적을 지나치게 왜곡,과장해 죽은 이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정부에 영화 상영 중지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추석 연휴 직후에는 김한민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등 관계자 4명을 상대로.. 더보기
주현미 "다시 약사할까 고민한 적 있다" (뉴스엔 2014.08.28 07:23) 주현미 "다시 약사할까 고민한 적 있다" 주현미가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8월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주현미가 가수 데뷔 배경과 약사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강변가요제 출신인 주현미는 "어려운 공부를 했으니까 졸업하자마자 약국을 했다. 근데 잘 안됐다. 약국이 동네 안쪽에 있었다"고 털어놨다. 약사로 일하던 중 메들리 앨범을 발표했던 주현미는 "그게 계기가 됐다"고 가수데뷔 배경을 밝혔다. 주현미는 "다시 약사할까 고민한 적이 있다. 아이들이 커가고 엄마 손이 필요한데 내가 못 있어주니까. 심지어 졸업식도 참석 못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좀더 잘해주고 싶다"고 자녀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주현미는 이날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 중인 훈남 아들을 공개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