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삼성전자! 1.2조 `주주 배당` (머니투데이 2010.03.28 12:00)
역시 삼성전자! 1.2조 '주주 배당'배당총액 SKT, 포스코, KT, 신한금융 등이 상위올해에도 삼성전자가 전체 법인의 배당 총액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려서인지 배당 총액이 1조원을 훌쩍 넘겼다. 한국예탁결제원이 12월 결산법인 중 배당 현황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 (820,000원 1000 0.1%)는 지난해 8518억원을 배당한 데 이어 올해 1조2771억원을 배당해 배당 총액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SK텔레콤 (178,500원 3000 1.7%)으로 6782억원, 3위는 포스코 (536,000원 6000 1.1%) 5667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KT (48,100원 700 1.5%)(5222억원), 신한금융지주(3933억원), KT&G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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