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삼각지대
①
마의 삼각 지대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버뮤다와 미국 마이애미와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삼각형의 해역. 이곳에서 1945년 12월 5일 충격적인 실종 사고가 일어났다. 미해군 소속의 비행기들과 함께 27명의 장병이 사라진 것이다.
포트 로더데일 기지에서 이륙한 5대의 폭격기는 훈련 비행 도중 감쪽같이 사라졌다. 구조를 위해 이륙했던 비행기와 13명의 병사들도 즉시 사라져버렸다.
대의 비행기와 27명의 병사가 사라졌지만, 추락의 흔적도 구명 조끼 하나도 그리고 날개 조각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사건 이전에도 '마의 삼각 지대'에서는 원인 모를 실종 사건과 미스테리한 일이 벌어졌었다.
②
1909년에는 309명을 태운 싸이클롭스라는 배가 사라졌다. 또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메리카 대륙을 향하던 콜럼버스가 설명하기 힘든 섬광을 보았고 나침반이 제멋대로 돌아갔다는 내용의 기록을 남겼다는 설도 있다.
더 타임스는 1945년부터 현재까지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 수백 대의 배와 항공기가 사라졌으며 1천명이상이 실종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사건은 2003년 10월에 발생했다. 낚시 배를 타고 가던 부자가 사라진 것이다. 빈배는 11월 4일 플로리다의 케이프커내버럴 곶으로 밀려 올라왔다.
③
버뮤다 삼각 지대의 잦은 실종 사건은 다양한 이론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 중에는 외계인들의 인간 납치가 원인이라는 설이 있고, 문제의 해역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이 실종 사건의 원인이라는 설, 그리고 버뮤다 삼각 지대가 시공간을 왜곡하는 공간 지대인 것이 미스테리한 실종 사건의 원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어 왔다.
한편 과학적인 설명으로는 '전기 안개(electronic fog)'가 조종 장치 및 나침반을 교란해 실종이 잦은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가장 냉정한 분석가들은 조종사의 실수가 실종 사건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사건들
우선 1973년 미국 해안 경비대의 발표에 따르면 100년동안 이곳에서 약8000건의 조난 신호가 발생하였고, 50척 이상의 배와 20대 이상의 비행기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미스터리를 쫓고잇는 다양한 이론들이 있는데요 ..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 이론 2가지를 소개할려고합니다
첫번째로 .
메탄 하이드레이트 설 : 바닥 밑바닥에 고체 상태로 있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해저 산사태 등으로 인해 분해되면 메탄가스가 대규모로 분출됩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많은 거품들이 바닷물의 밀도를 낮춰서 부력을 약화시키고, 그 결과 배는 마치 엘리베이터처럼 수직으로 침몰하게 됩니다. 또한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대기의 성분을 변화시켜 항공기의 엔진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
지구 자기장 변화설 : 지구의 핵은 고유의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20만~25만 년을 주기로 방향과 세기가 변합니다. 지구 자기장의 갑작스런 변화는 선박이나 항공기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데, 버뮤다 삼각 해역이 바로 자기장이 극히 불안정한 지역이라는 주장입니다. 이 외에도 외계인이 납치했다는 주장, 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는 주장 등이 있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질확률은
극히 99%이상이면서
기적적으로 살아온 사람이 있다하면
살아 돌아온 사람은 모르겠는데..
비행기는 있다하더군요
그런데 그 비행기가 유령비행기라나
승객도 아무도 없고 혼자서 자력만으로 움직인다네요
아 또는 미국배가 카이니엘호라는 배가 혼자 돌아왔는데
선원들은 다 사라지고 배만 돌아왔다고 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않믿기죠
사람이 사라짐과 동시의 수십개의 비행기와 수십개의 배가 동시의 레이더에서 사라지고
실종이 되었는데
정말 신기하고 미스테리하지 않나요
게다가 그곳은 여러 기상현상들이 겹쳐치는 지역이라 예측불가 기상현상으로
사람들이 사라진거라고 과학자들은 추측합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버뮤다 삼각지대에선 3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로
메탄 하이드레이트 설
둘때로
지구 자기장 변화 설
셋째로
시간의 차원 설
시간의 차원 설의 예측으로 보아할때
미국해군의 배가 150척 이상이 사라진 사건에서
낙시를 하던중 수백명의 해골들이 발견되었고
복장을 보아하니 미국해군의 문장이라고 하더군요
단 하루만에 해골로 발견된걸로 보아서
아마 그 버뮤다 삼각지대는 시간과 공간의 흐름의 차원이 달라서
거기에서 시간은 여기에서 시간의 몇백배로 더 빨리 흘러간다고도 추측이 됩니다
그러니 시간의 차원이라고 볼수있는거죠
여기서 수십대의 비행기와 수십척의 배가 사라졌다는겁니다 사람들과
같이
돌아온 사람이 있냐하면..
언제는 배만돌아왔는데 선원은 아무도 없고
이 해역에서 유일하게 날아다니는 비행기가 있다하면
유령비행기라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고
이 바다밑에 깔려있는 매탄가스의 자력으로 움직인다죠
'마(魔)의 삼각지대'라고 불리는 버뮤다 삼각지대는 미국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버뮤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3각형 모양의 바다를 말하는 것이다. 대략 북위(北緯) 20도에서 40도까지, 서경(西經) 55도에서 85도에 이르는 4백만㎢의 면적을 차지한다. 예전부터 이 지역을 통과하는 많은 선박과 항공기들이 괴현상을 보거나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기록은 1492년 콜럼부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할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하워드 로젠버그는 1973년 U.S. Coast Guard는 지난 세기 동안 8,000건의 조난 신호와 50척 이상의 배와 20대 이상의 비행기가 버뮤다 지역에서 사려졌다고 한다.
이 괴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가설들이 나왔는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론으로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지구의 자기장은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매 20~25만 년마다 자장이 바뀐다. 현재도 자장의 변화는 계속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자기적인 지진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며 버뮤다 삼각지대가 바로 대표적으로 자장이 불안정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런 공간이 일시적으로 형성되었다가 사라지므로 대비책을 세울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이론들로는 아틀란티스의 침몰지점,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설, 4차원의 세계로 통하는 문, 바닷속의 메탄 가스설(oceanic flatulence: 바닷속의 메탄 가스가 갑자기 위로 솟아나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는 주장)등이 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실종 사건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이 지역의 교통량은 매우 많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난파당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미국 해안경비대 당국에 따르면 연간 버뮤다 삼각지대 부근에서 구조를 요청해오는 배는 그곳을 항해하는 약 15만 척의 선박 중 1만 척 정도인데 그 중에서 실종되는 배는 극소수라고 한다. 더불어 1975년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 연안에서 소식이 두절된 배는 21척이며, 그 가운데 삼각해역 안에서 사라진 것은 4척이었다. 그리고 76년에는 사라진 28척 중 6척이 그 지역에서 사라졌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실종사건이 한창 절정에 이른 1977년 여름, 미 해군은 소련 함대와 협력하여 '포리모오드 작전'을 공동으로 수행하였다. 목적은 서부 대서양 해역의 자기 이상 유무, 불규칙한 해류와 파랑(波浪)효과, 해중의 음향전파 경로, 돌발적인 자기(磁氣), 태풍 등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조사 결론은 한마디로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였다. 이 괴현상이 일어나는 장소를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불리게 된 원인은 빈센트 가디스가 대중 잡지인 '아고시(Argosy)'의1964년 2월호에 게재된 "죽음의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기사에서 시작 되었다. 이 기사를 참조한 챨스 베리츠는 1974년의 베스트 셀러인 '버뮤다 삼각지대'를 썼다. 이로써 버뮤다 삼각지대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이 후에 많은 책과 기사와 TV 프로그램이 이 버뮤다 삼각지대를 다루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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