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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문제해결 방안/아이디어

[2011 신년기획]스마트 세대가 온다 (에트뉴스 2011.01.02) [2011 신년기획]스마트 세대가 온다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하기 때문에 학위 따윈 필요 없다. 하버드대를 중퇴했다. 수업에 제대로 참석하지 못한 채 시험을 봐야할 상황이 오자 수업 자료 공유 사이트를 만들어 모든 학생들이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을 창조해냈다. 교내 커뮤니티로 시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여러 학교로 전파시켜 여론을 주도한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직장에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창의성과 속도가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올라선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의 이야기다. 타임 선정 2010년의 인물로 선정된 그는 전 세계 5억2000만명이 가입한 SNS 페이스북을 만들어내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마크 주커버그는 스마트세대.. 더보기
모바일發 ‘제2 벤처붐’ 일어나나 (파이낸셜뉴스 2010-12-01 17:30) 모바일發 ‘제2 벤처붐’ 일어나나 기사입력 : 2010-12-01 17:30 내년부터 6000억원 이상의 투자자금이 스마트폰 부품이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모바일광고 관련 벤처기업에 투입된다. 벤처 1곳당 평균 10억원씩의 투자를 감안하면 모바일과 스마트폰 분야의 벤처기업 600개 정도를 키워낼 수 있는 '희망자금'이 벤처캐피털(VC)들에 생긴 셈이다. VC들도 "무선인터넷 분야의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며 '제2 벤처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코리아IT펀드(KIF)를 운용하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1일 올해 2000억원의 KIF 출자와 함께 VC 자펀드를 3666억원 규모로 이미 결성했고, 내년 5월쯤 추가로 KIF의 출자금 1700억원과 민간자금 700억원을 합.. 더보기
전자상거래 시장 흔드는 소셜 커머스 (e-신유통 2010.10.25) 전자상거래 시장 흔드는 소셜 커머스 그루폰과 같은 소셜 커머스 업체들은 페이스북, 트이터 등 잘 나가는 쇼셜 미디어들이 수억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도 이를 수익과 연결시키는 데 지지부진하고 있던 틈새를 파고 들어 소비자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소셜 커머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전자상거래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2008년 말 미국 그루폰(Groupon)의 등장으로 본격화된 소셜 커머스 시장은 지난 몇 개월 새 가장 강력한 온라인 사업모델로 부각되면서 이미 불루오션 단계를 넘어서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5월 10일 티켓몬스터가 출발선을 끊은 지 단 4개월 만에 관련 업체 수가 벌써 30여개를 넘기며 과열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잘 나가던 소셜 미디어, 수익 창출을 고민 소셜 커머스(social.. 더보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똑소리나는` 전자사전들 (헤럴드경제 2010-10-18 06:04)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똑소리나는' 전자사전들 어학기는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단어 여러 개를 외울 수 있게끔 돕는 디지털 제품이다. 제품마다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일부는 단어, 뜻과 함께 그에 맞는 이미지를 함께 보여 주는 방법으로 암기시킨다.어학기같은 전자사전류는 키보드에철자를 입력해 찾아주는게 주요기능이다.단어에서 문장으로 한 차원 더 올라가는 게쉬운일은 아니다. 외국어 공부에 따로 정해진 방법은 없다. 자꾸 읽고 따라 하다보면 친숙해지고 실력이 늘게 된다. 마음에 드는 책이나 영화를 보다가 정말 궁금하거나 따라하고 싶은 걸 할 때 자기 실력이 된다. 음식섭취나 지식습득이나 매한가지다. 내키는 대로 해야 자기것이 된다. 쓸모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결국 필요한 바를 이루는 법. 이런 단점을 보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