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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문제해결 방안/아이디어

하늘을 나는 자동차 (2009.03.22.정경뉴스) 하늘 나는 자동차, 실험 비용 성공 [기사제공 미디어인뉴스] 미국의 테라푸기아 회사는 ‘트랜지션’이라는 이름의 나는 자동차가 37초 동안 두 번 째 실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확인했다. 차이나 데일리 인터넷 판에 따르면 ‘트랜지션’은 지난 5일 미 뉴욕에 있는 플라츠버그 국제 공항에서 테라푸기아 회사의 주요 조종사인 전역한 공군 대령 필 미티어가 조종하는 가운데 실험비행을 마쳤다. ‘트랜지션’은 2인승 비행기로 이착륙은 물론 도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명 비행하다 도로에서 운전하기 위해 자동차를 변경시키는 시간은 불과 30초밖에 걸리지 않고 있다. 회사는 나는 자동차가 시속 184km로 공중에서 720km를 나를 수 있으며 지상에서는 고속도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더보기
스카이카 가장 현실적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 평가받고 있는 파라제트(Parajet)사의 'Skycar'가 2010년엔 양산형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파라제트사는 레이지(Rage) 모터스포츠사와 양산에 대한 협력계약과 함께 2010년부터 생산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연료(Bio-fuel)와 1000cc엔진이 장착된 'Skycar'는 레이지사가 양산을 맡고, 파라제트사는 차가 날수 있는 기술에 대한 협조를 하기로 했다. Skycar는 지상에서 프로펠러의 힘으로 운행하다가 200미터 정도의 활주로만 확보되면 약 3분안에 패러 글라이드를 펴고 하늘로 오를 수 있다. 또한 이 차는 480kg의 중량에 지상에선 시속 180km, 하늘에선 시속 110km의 속도를 낼 수 .. 더보기
하늘을 나는 자동차 하늘나는 자동차 이베이 경매 나온다하늘을 나는 자동차 '스카이카'가 이베이 경매매물로 나온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몰러항공사(www.moller.com)는 "'비행차량 M400X 스카이카 시제품(사진)'을 9일부터 이베이 경매에 들어간다"며 "시작가는 400만달러(한화 약 38억원)로 잡고있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카는 4인승. 수직으로 이륙하고 착륙하며 최대비행거리는 750마일(1207km), 최고속도는 시속380마일(611km)이다. 연비는 1리터당 8~9km. 크기는 대형승용차 정도. 최고 상승고도는 8000미터정도이며 지상에서는 바퀴가 없기 때문에 2m정도 높이에서 저속주행해야한다는 설명이다. 소형 로터리 엔진 8기를 각각 2개씩 넣어 만든 4개의 터보 팬 엔진을 동체 양쪽 앞뒤에 달았다.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