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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미/연 예 가

플레이보이 모델 쓰레기통서 또 의문의 피살 (서울신문 2010.01.08) 플레이보이 모델 쓰레기통서 또 의문의 피살 미국의 플레이보이 모델이 지난 해에 이어 또 쓰레기통에서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행인에 의해 발견된 유해는 지난 3일 발견 당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쓰레기통에 버려져 불타고 있었다. 영국의 더 선지는 8일 이 모델이 26세의 브루네트 폴라 슬라데위스키(Brunette Paula Sladewski)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시체가 매우 심하게 타 치과기록으로 신원을 확인했고, 마이애미에서 그녀와 함께 휴가를 보낸 남자 친구 케빈 클림(34)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살해된 후 그녀의 신분을 은폐하기 위해 누군가가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한 폴라는 지난 주 클림과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냈고, 나이트 클럽에서 남자 친구와 말.. 더보기
“관객은 컴퓨터 그래픽보다 스토리에 열광한다” [조인스 2010.01.09)] “관객은 컴퓨터 그래픽보다 스토리에 열광한다” 2010.01.09 13:43 입력 신년 특별 인터뷰 2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VS. ‘러블리 본즈’ 피터 잭슨 감독 테크놀로지가 영화의 구세주일까?관련사진 영화 감독 제임스 캐머런과 피터 잭슨은 최근 개봉작 ‘아바타’와 ‘러블리 본즈’로 흥행 경쟁을 벌인다. ‘CGI(컴퓨터 생성 영상)의 제왕’으로 불리는 두 사람이 전화 대담을 통해 연기와 특수효과, 스토리텔링의 기술을 이야기했다. 캐머런: ‘러블리 본즈’의 홍보 투어는 어떤가? 잭슨: 괜찮다. 다만 보통 때보다 시차 극복이 더 힘들다. 하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나도 늙는 모양이다. 지금은… 베를린에 있다. 캐머런: 아하! 어딘지 한참 생각했나? 잭슨: 그렇다. 이 전화 통화가 끝나자마자 파리로.. 더보기
`소녀시대` 하루 800㎉ 식단 따라해보니 (조선일보 2010.01.09) '소녀시대' 하루 800㎉ 식단 따라해보니… 아침밥 한시간도 안돼 '꼬르륵'입력 : 2010.01.09 03:15 / 수정 : 2010.01.09 18:21작년 12월 인기 댄스그룹 '소녀시대'의 식단(食單)이 공개됐다. 일명 '소시식단'으로 불리는 이 메뉴는 세끼를 합한 칼로리가 고작 800㎉였다. 800㎉는 성인 여자의 하루 권장 칼로리량인 2000㎉에 절반도 안 되는 양이다. 몸무게가 45㎏ 전후반인 여성 아이돌 그룹처럼 사흘간 먹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소녀시대 식단 따라잡기는 2009년 12월 31일 오후 6시 저녁식사부터 사흘 동안 모두 아홉끼를 먹는 것으로 진행됐다. ▲ 1일 소녀시대 식단에 맞춰 점심(야채샐러드 60g과 토마토 두 쪽, 레몬 한쪽)을 먹고 있다.'소시식단'에 따르면 저녁.. 더보기
`카라` 구하라 `눈·코·입 살짝 손댔다` (한국일보 2010.01.06) '카라' 구하라 "눈·코·입 살짝 손댔다" SBS '강심장'서 성형사실 솔직 고백 '애프터스쿨' 유이도 KBS 2TV '상상더하기'서 성형의혹 고백여성 아이들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성형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구하라는 5일 방송된 SBS 에 출연, "여자 연예인이라면 정말 예뻐지고 싶어한다. 근데 저는 어릴 때 얼굴이 그대로다. 조금 더 예뻐진 것 뿐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패널들이 '성형을 안한 건가'라고 질문을 쏟아지자 구하라는 "안했다고는 얘기 안 했다"며 얼버무리는듯 하더니 "저는 여기서 밝힙니다"라고 모든 것을 털어놨다. 구하라는 "쌍꺼풀이 있었다. 있었는데 사장님이 사진에 눈이 흐리멍텅하게 나온다고 한번 집자고 해서 집었고, 코는 주사 한대만 맞자고 해서 맞았고, 치아가 원래 제일 예뻐야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