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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윤세인, 양보 없는 미모 대결 ‘막상막하’ (스포츠동아2013-11-28 00:04:26)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윤세인, 양보 없는 미모 대결 ‘막상막하’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윤세인, 양보 없는 미모 대결 ‘막상막하’ 배우 박한별, 윤세인(오른쪽)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이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더보기
크림반도 미녀 검찰총장 미모 때문에 러시아 검찰 당혹 (서울신문 2014-04-02) 크림반도 미녀 검찰총장 미모 때문에 러시아 검찰 당혹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미녀 검찰총장’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우크라이나 사태 가운데 의외의 미모로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크림공화국의 미녀 검찰총장 때문에 러시아 당국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러시아 검찰 당국은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34·사진)에 대한 문의가 지나치게 쇄도하고 있다”면서 지나치게 과열된 관심과 문의를 자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는 이른바 ‘크림공화국 미녀 검찰총장’으로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러시아 검찰총장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가 트위터에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이 사실인지 여부를 묻는 문의가 반복돼 검사들이 힘들어하.. 더보기
스타 될 확률 ‘0.0001%’에 목숨 거는 사람들... 단역배우는 무엇으로 사는가 (조선일보 2014.03.30 15:52) 스타 될 확률 ‘0.0001%’에 목숨 거는 사람들... 단역배우는 무엇으로 사는가 ▲ 일러스트 이경국 우봉식(2014년), 김수진(2013년), 정아율(2012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봉식(44), 김수진(38), 정아율(25) 세 사람은 최근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들이다. 이들의 직업은 배우였다. 그러나 이들은 ‘단역배우’였다. 지난 3월 7일 월세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우봉식은 죽음으로써 ‘대조영’에 팔보 역으로 나온 배우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영화·방송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우봉식의 얼굴을 연상해내지 못한다. ‘대조영’을 열심히 본 사람만이 “아, 이 사람이 우봉식이었어?”라는 반응을 보일 뿐. 2007년 인기를 끌었던 KBS대.. 더보기
이것이 스턴트 치어리딩이다! (OSEN 2014.03.28 21:50) 이것이 스턴트 치어리딩이다! 7년 동안 쌓인 독기는 날카롭고 치명적이었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리버맨 아가메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완파하며 7년만의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현대캐피탈이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9, 25-22) 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의 안방에서 선승을 챙긴 현대캐피탈은 7년만의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2006-2007시즌 이후 7년만의 우승을 꿈꾸는 현대캐피탈의 독기는 무서웠다. 1세트 초반 팀의 주포인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물러나는 돌발상황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현대캐피탈은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