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인물열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 `10년 후 한국, 정신 바짝 차리면 좋아질 것` (노컷뉴스 2011-05-11 13:52) 안철수 "10년 후 한국, 정신 바짝 차리면 좋아질 것" [시사자키 특집 대담] 정관용이 묻고 안철수가 답하다■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1년 5월 9일 (월) 오후 7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 본 인터뷰는 PODCAST 서비스를 통해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에서 CBS KOREA로 검색하시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주소창에 http://cbsdb.fivetech.net/podcast/sisa/sisa.xml 를 붙여넣기 하세요. ▶정관용> 시사자키 2부 문을 엽니다. 오늘 2부와 3부는 아주 특별한 분을 모셔서 긴 대화, 집중 인터뷰로 꾸미겠습니다. 누구냐고요? 한 때 우리나라 IT .. 더보기 [8] 세계적 금융기관서 한국인 첫 회장 (조선일보 2011.04.26 00:46) [글로벌 韓商] '경제 한류' 주인공들 [8] 세계적 금융기관서 한국인 첫 회장유럽 2위 은행 'UBS' 아·태지역 윤치원 회장 아태지역서 7000명 거느리며 개인 자산만 196조원 주물러 1년 3분의1 홍콩 밖 동분서주, 지금도 하루 13~14시간 일해영화 '배트맨 다크 나이트'에도 나오는 홍콩 IFCⅡ는 평당 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홍콩의 빅토리아 하버와 금융 중심가를 내려다보는 이 건물 52층 회의실에 지난달 17일 9명이 모였다. 글로벌 은행인 UBS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위기관리 회의. 법무팀과 리스크 관리팀, 주식과 채권 등 각 분야를 총괄하는 회의 참석자들은 전원 미국과 유럽 출신 금융인들이었다. 회의는 전화로 연결돼 아·태 지역 13개국 현지 법인도 실시간으로 참가했다. 회의는 한국.. 더보기 [위기의 KAIST] ‘아프니까 청춘이다’ (국민일보 2011.04.14 18:41) [위기의 KAIST]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 KAIST 청춘들에 말하다국민일보 | 입력 2011.04.14 18:32 | 수정 2011.04.14 18:41 "어른들은 그대들을 볼 때마다 부러움인지 아쉬움인지 이런 말을 한다. 조오흘(좋을) 때다! 그대는 연마하기에 따라 값어치 매길 수 없는 광채 내뿜을 원석이다. 그대가 만약 대학에 있다면, 더욱 큰 축복이다. 대학은 원석을 갈고닦아 가장 찬란한 광채를 내뿜게 하는 곳이므로…." '아프니까 청춘이다'(쌤앤파커스) 첫 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서울대 김난도(48·소비자학과·사진) 교수가 고민 많은 20대 젊은이들을 '따뜻한 위로의 말'과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격려하고 싶어 썼다는 책. 지난해 12월 발행돼 50만부 넘게 팔렸다. '조오흘' .. 더보기 市 공무원 명함에 숨은 뜻 많다는데… (서울신문 2011-04-13) 市 공무원 명함에 숨은 뜻 많다는데… 전·현 시장 슬로건 함께 담아 서울시에선 시장을 필두로 국장, 과장, 주임 등의 명함이 각양각색이다. 직원 명함도 광고용으로 활용하는 기업의 명함 디자인이 한결같은 것과 비교하면 어지러울 지경이다. 1995년 민선시장 등장 이후 시 상징물이나 슬로건이 지속적으로 제작·발표되기 때문이다. 12일 서울시 직원들에 따르면 재미있는 것은 명함에 권력의 현재와 미래·과거가 공존하거나 그 안에서 치열한 위계질서를 보여 준다는 점이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현재 시 공무원 명함에 주로 사용되는 상징물이나 슬로건은 5가지 정도다. 서울시 깃발에 사용하는 공식 상징물로 조순 시장(1995~1997년) 시절에 공모해 만든 상징물 ‘해·산·강’이 있다. 초록 북한산과 파란..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