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튤립 모양 타워 인상적....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태양열 발전소
▲
트리허거 등 해외 환경 관련 인터넷 미디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태양열 발전소’의 모습이다.
이스라엘 사마르 키부츠에 세워지고 있는 이 발전소는 반사판에 의해 집중되는 태양열을 1차 발전 동력으로 사용해 70가구가 사용할 전기를 생산한다. 태양빛은 30미터 타워에 집중되는데 타워가 노란색 튤립 모양이라 화제다. 과학영화 속의 미래 건물 혹은 외계 문명 건물을 연상시킨다는 평가이다.
소형 터빈도 장착된 소형 터빈은 태양열은 물론 바이오디젤 그리고 천연 가스로도 작동된다. 해가 지더라도 하루 24시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유형 발전소인 것이다.
'이색뉴스 > 깜짝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탐사로봇이 통나무 발견했다? `인터넷 핫이슈` (팝뉴스 2008.12.01) (0) | 2009.06.22 |
---|---|
“화성에 거대 호수 있었다” 강력한 증거 발견돼 (조선닷컴 2009.06.22) (0) | 2009.06.22 |
日 인공 위성 지구와 `충돌`시킨다 (팝뉴스 2009.06.15) (0) | 2009.06.22 |
초대형 `괴물` 가자미 잡혀 화제 (조선닷컴 2009.06.22) (0) | 2009.06.22 |
벼락맞은 10대, MP3플레이어 덕분에 목숨건져 (조선일보 2009.06.21)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