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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해적

금미호 선장 `아덴만작전 후 해적 두려워해` (연합뉴스 2011.02.15 17:51) 금미호 선장 "아덴만작전 후 해적 두려워해"금미호 석방 6일만에 몸바사항 도착..선원 귀국 당분간 보류 선원금미호 선장 "아덴만작전 후 해적 두려워해"2011.02.15 18:41:27신고 | 삭제실정이 이런데도 좌들은,,,오히려 금미호 인질이 위험할 거라는둥,,,한국인이 더 표적이 된다는 둥 사실과 반대의 주장을 하면 여론을 호도하였다,,,,이스라엘 모사드처럼,,,정보기관 동원하여 끝까지 쫒아가서 응징하면 ,,,해적인들 누가 한국인을 인질로 잡고 싶겠는가???? 2011.02.15 23:26:11신고 | 삭제그러고보면 우리 옛 말이 하나도 틀린 말 없구나. 'OOO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고 했으니 말이다. 일부 몰지각한 해괴 요상한 잡인들은 해적의 시신 처리 걱정을 위시해 해적들의 인권타령이나 해대고.. 더보기
증폭되는 금미호 석방 미스테리…‘석방금 줬나?’ (동아일보 2011-02-13 22:13:40) 증폭되는 금미호 석방 미스테리…‘석방금 줬나?’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123일 만에 풀려난 금미305호 석방과 협상 과정을 두고 각종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다. 김대근 선장(55)과 김용현 기관장(68)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협상 과정을 알고 있는 케냐 현지 선박 대리점 김종규 사장(58)은 협상과 석방 경위를 명쾌하게 알리자 않았다. 외교통상부도 "(정부의) 역할이 있었으나 알려줄 수는 없다"는 애매한 입장만 취하고 있다. 논란의 시작은 협상 과정에서 해적과 어떤 거래가 오갔냐는 것. 해적들은 지난해 10월 금미305호를 납치한 뒤 몸값으로 600만 달러를 불렀다가 점점 액수를 낮췄다. 김 사장은 "올 1월 10일경 해적과 협상 때 해적들은 60만 달러까지 몸값을 낮췄다"며 "정부에 돈을 빌려달라고 .. 더보기
그리스 유조선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 (연합뉴스 2011.02.09 22:21) 그리스 유조선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소말리아 해적이 아덴만 해역에서 선원 25명이 탄 그리스 선적의 유조선을 납치했다고 그리스 해양부가 9일(현지시각) 밝혔다. 그리스 해양부에 따르면 26만6천t의 원유를 실은 ‘아이린 ’호는 이날 오만 동쪽 360㎞ 해상을 항해하던 중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납치된 유조선은 페르시아만을 출항해 멕시코만으로 향하고 있었고, 그리스인 7명과 필리핀인 17명, 그루지야인 1명 등 모두 25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다. 앞서 전날에는 예멘 소코트라 섬 동쪽 해상에서 선원 22명이 탄 이탈리아 선적의 유조선 ‘사비나 카일린 ’호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더보기
피랍 넉달 만에… 금미호도 돌아온다 ( 피랍 넉달 만에… 금미호도 돌아온다 외교부 "공해상으로 이동 중… EU함대 한척 호위위해 지난해 10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던 금미 305호가 4개월만인 9일 풀려났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각 오후 3시)께 선장 김대근씨 등 한국인 선원 2명과 케냐 선원 39명 등 총 43명이 선박과 함께 풀려났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금미305호가 9일 석방돼 공해상으로 이동 중"이라며 "우리 청해부대의 요청에 따라 인근 해역에서 작전을 하던 유럽연합 함대 소속 함정 1척이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금미305호 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앤드루 므완구라 동아프리카 항해자 지원프로그램(EASFP)의 운영자는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풀려난 선박의 케냐인 선원이 나에게 전화로 석방 사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