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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환상 비율 몸매 `군살녀` 1위 선정 (시사우리신문 2011/01/24 [00:32] 유인나, 환상 비율 몸매 '군살녀' 1위 선정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길라임 친구 유인나가 차세대 군살녀 1위에 선정됐다. 청담동포즈클리닉에 따르면, 2011년 1월 3일부터 1월 21일까지 502명을 대상으로 '드라마와 화보 속에서 군살 한 점 없는 몸짱 미녀의 모습을 보여준 군살녀는 누구?'라는 조사에서 유인나(269명, 53.5%)가 1위, 뒤를 이어 왕지혜(194명, 38.6%)가 2위를 차지했다. ▲ 유인나 광고화보 출처 캐빈클라인진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청담동포즈클리닉 황세일 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유인나, 왕지혜씨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었다. 군살 한 점 없는 여배우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이미지로 각인된다"며, "특히, 군살녀 1위를 차지한 유인나씨는 드라마, 광고 .. 더보기
故장진영, 구당치료 받고 암 4기에서 2기로 호전 주장 (뉴스엔 2011.01.26 17:17) 故장진영, 구당치료 받고 암 4기에서 2기로 호전 주장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1.01.26 17:05 | 수정 2011.01.26 17:17 구당 김남수 옹에게 치료를 받는 사이 고 장진영의 암이 4기에서 2기로 완화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월 26일 서울 종로 소재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희망이 세상을 고친다'의 기자간담회에서 책의 저자인 이상호 기자는 "장진영이 구당의 치료를 받은 이후 상태가 현격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에 따르면 장진영이 구당을 처음 찾은 것은 2008년 9월이었다. 장전영의 부모 및 소속사 관계자의 증언을 빌어 이상호 기자는 "당시 장진영의 상태는 위암 4기 상태였다. 배에 복수가 차면서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2008년을 넘기기 힘들 것이란 선고.. 더보기
카라 사태에 일 누리꾼 “한국 소속사는 왜 그모양” (한겨레 2011-01-20 오전 11:36: 카라 사태에 일 누리꾼 “한국 소속사는 왜 그모양”“이걸로 한류 걸그룹은 종결인가” » 카라 ©JPNews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대표 걸그룹 카라 멤버 3명(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소속사 DSP 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신청한 것이 일본에 알려지면서 누리꾼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카라는 지난해 일본 데뷔를 하고, 베스트앨범이 일본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 카라 이름을 딴 드라마가 방영되는 등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 마치 도쿄돔 콘서트를 마치고 일본 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릴 때 분열이 생겼던 동방신기 수순을 그대로 밟고 있는 듯 하다. 카라 변호인 랜드마크 측은 19일 "카라가 DSP 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고.. 더보기
`빗물쇄골` 한예슬, `너무 깊은` 가슴골 자랑 (스포츠조선 2011.01.14 17:10) '빗물쇄골' 한예슬, 란제리화보서 '너무 깊은' 가슴골 자랑 ▲ 한예슬. 사진제공=비너스 '깊어도 너무 깊은 가슴골'. 비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예슬이 섹시한 매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겨울 신제품 화보에서 한예슬은 완벽 에스라인을 뽐내며 겨울 추위를 녹였다. 특히 그녀의 매력포인트인 '빗물 쇄골'을 자랑스럽게 드러낸 한예슬은 핑크와 블랙의 강렬한 색이 조화를 이룬 브래지어를 살짝 노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브래지어 위로 살짝 걸친 니트 상의의 한쪽 끝을 밑으로 내려, 그녀 특유의 어깨 곡선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는 평이다. 한예슬은 앞서 공개된 다른 겨울 신제품 화보에서는 강렬한 금색 시스루 의상을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로서 자신감을 보여줬다. 한편 한예슬의 이 사진을 접한 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