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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뉴스1 2015.08.04 17:19:44)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호주 출신 오토바이 스턴트맨인 로비 매디슨(34)이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서핑´에 도전했다. (매디슨 페이스북) © News1 더보기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뉴스1 2015.08.04 17:19:44)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호주 출신 오토바이 스턴트맨인 로비 매디슨(34)이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서핑´에 도전했다. (매디슨 페이스북) © News1 오토바이를 타고 물 위를 달리는 사람이 화제다. 3일 스포츠 전문 브랜드 DC 슈즈는 호주 출신 오토바이 스턴트맨인 로비 매디슨(34)이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섬에서 오토바이 하나에 의지한 채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를 질주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매디슨은 경주용 모터크로스(FMX) 오토바이를 타고 마치 기적처럼 물 위를 질주하며 서핑을 하듯 파도를 탔다. 타히티섬의 티후푸 해변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서핑지역 중 하나지만 매디슨의 오토바이는 그에게 가장 견고한.. 더보기
끔찍한 사거리 사고…살아남은 게 더 신기한 기적의 남자 (YTN 2015-05-16 09:00) 끔찍한 사거리 사고…살아남은 게 더 신기한 기적의 남자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사거리 횡단보도. 자전거를 탄 한 남성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습니다. 이때 남성의 오른편에서 트럭 한 대가 엄청난 속도로 질주해옵니다. 같은 방향의 길 한켠에 정차 중인 다른 트럭 때문에 시야가 가려 횡단보도를 건너는 남성을 발견하지 못한 것 같은데요. 잠시 후엔 자전거를 탄 남성의 정면에서 빨간 승용차 한 대까지 달려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트럭과 승용차는 강하게 충돌! 트럭과 승용차는 서로 부딪힌 후, 자전거를 탄 남성을 중심에 두고 크게 헛돌며 균형을 잃습니다. 게다가 옆으로 쏠려 넘어지는 트럭은 자전거까지 치고 맙니다. 하지만 이 아찔한 순간에 자전거를 탄 남성은 아무런 부상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CCTV 영상 속 자전.. 더보기
2층버스 길이 붕장어 낚았는데 '고작 7만 원' (YTN 2015-05-15 17:10) 2층버스 길이 붕장어 낚았는데 '고작 7만 원' '괴물 물고기' 영화에 등장할 것 같은 거대 붕장어가 영국 데븐 해역에서 잡혔습니다. 길이 6m, 무게는 59kg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 길이가 2층버스 높이와 맞먹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거대 장어는 일반적으로 영국 남서쪽의 난파선 주변에 숨어서 생활하거나 바다가 많은 지역에서 삽니다. 그러나 먹이를 찾기 위해서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적을 때나, 소조일 때 뭍과 가까운 곳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붕장어는 그 크기에 비해서 헤엄을 잘 치는 물고기는 아니라 트롤선(저인망 그물선)의 그물에 걸려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붕장어는 원래 깊은 물에서 살고 산란 후에는 바로 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영국 남서쪽 근해에서 잡힌 이 붕장어는 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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