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생 볼모로 한 교육실험 없어야” (서울신문 2010.07.02) “학생 볼모로 한 교육실험 없어야” 교과부, 의·치학 전문대학원 존폐 대학자율 확정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정책이 10년 만에 실패로 끝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의·치대와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을 병행 운영하고 있는 대학들이 2015년부터 예전처럼 의·치대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원으로 완전 전환한 대학도 2017학년도부터는 예전의 의·치대로 전환할 수 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의·치전원을 폐지하고 학부 단계 의·치의대 체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의대나 의전원을 도입·운영하는 대학 27곳 가운데 최근까지 의전원 체제를 고수하겠다고 밝힌 대학은 가천의대·건국대·경희대 등 3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3개 대학도 원점에서 의전원 유지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의·치대 학부 체제를 주장.. 더보기 ‘꿈의 알바’ 최종 선발…’네이처 크루 발대식 (광남일보 2010.06.24 14:44) ‘꿈의 알바’ 최종 선발…’네이처 크루 발대식 기사입력 2010.06.24 14:44 최종수정 2010.06.24 14:44 8천 2백 명 경쟁…호주 필립아일랜드서 한 달간 환경보호활동 알바천국 방배동오피스에서 '네이처 크루(Nature Crew) 원정대’ 발대식 주인공 4명이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범 군, 김재완 양, 이다인 양, 정대위 군. 8천 2백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한 달간 환경보호활동을 하는 ‘천국의 알바’를 꿰찬 대학생 4명이 최종 선발됐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 www.alba.co.kr)은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펭귄 먹이주기 아르바이트’모집에서 최종 4명을 선발해 ‘네이처 크루(Nature Crew) 원정대’.. 더보기 초등학교 1천여곳에 청원경찰 배치 (연합뉴스 2010/06/23 16:01) 초등학교 1천여곳에 청원경찰 배치초등학교 1천여곳에 청원경찰 배치아동 성폭행 등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막기 위해 연내 전국 1천여개 초등학교에 청원경찰이 전격 배치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3일 한나라당과 당정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아동 성범죄 후속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재개발, 다세대 밀집, 유해환경 지역 등에 위치해 있거나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은 초등학교 1천여곳을 `학생안전강화학교'로 지정해 청원경찰을 배치하기로 했다. 청원경찰은 운동장, 건물 뒤편 등 교내 안전이 취약한 곳은 물론 학교 밖 골목길, 빈집, 공사장 등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상시 순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유사시 사법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교과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 안전도 진단 체크 리스트를.. 더보기 安교육 `시간강사, 강의전담교수로 전환`(연합뉴스 2010/06/23 19:21) 安교육 "시간강사, 강의전담교수로 전환"(종합) 교육부장관 대학총장과 대화(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전국 대학 총장들의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3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0년도 하계 대학 총장세미나를 갖고 대학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대학총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0.6.23."국립대부터 시행"…대교협 총장 세미나서 밝혀 연봉도 5년내 전임강사比 50% 수준으로 개선될듯교육당국이 법적으로 교원신분이 아니어서 각종 불이익을 받는 시간강사를 지원하기 위해 법률개정과 제도 개선에 나섰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 참석해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안.. 더보기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