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대통령 또한번” 부산고 “우리도 한번” |
김영삼 배출 경남 동창회 운영진 모임…‘라이벌’ 부산도 꿈틀
부산지역 양대 명문고인 경남고와 부산고가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야권의 유력 후보인 문재인 민주통합당(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남고를, 출마선언을 준비 중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부산고를 각각 졸업했기 때문이다 먼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학교는 경남고. 지난 8월22일 저녁 서울 시내 모처에서 재경 경남고동창회 기수별 회장과 총무 등 주요 운영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모임에는 경남고 25회 졸업생(1970년 졸업)인 문 후보의 참석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동문들의 관심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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