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그랜드 캐니언, 8천 미터 깊이 계곡 3D 고화질 사진 공개
▲
위 사진은 유럽우주국의 화성 탐사선 익스프레스의 카메라 HRSC에 포착된 이미지들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이 고화질 사진은 ‘화성의 그랜드 캐니언 ’이라 불리는 헤베스 균열 지대(Hebes Chasm)의 ‘장관’을 담고 있다.
깊이 8천 미터의 계곡 가운데는 그 만큼의 높이로 산들이 우뚝 서 있다. 전체 길이는 3천 킬로미터에 달한다.
유럽우주국은 지난 달 28일 보도 자료를 통해, 과거 이 계곡에 막대한 양의 물이 흘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색뉴스 > 깜짝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화성탐사로봇 (연합뉴스 2009.01.16) (0) | 2009.06.22 |
---|---|
이것이 바로 화성에 있는 진주 분화구, 낙동 계곡 (조선닷컴 2009.02.03) (0) | 2009.06.22 |
화성탐사로봇이 통나무 발견했다? `인터넷 핫이슈` (팝뉴스 2008.12.01) (0) | 2009.06.22 |
“화성에 거대 호수 있었다” 강력한 증거 발견돼 (조선닷컴 2009.06.22) (0) | 2009.06.22 |
노란 튤립 모양 타워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태양열 발전소 (팝뉴스 2009.06.17)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