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화성에 있는 진주 분화구, 낙동 계곡
▲ 화성 북위 5도, 동경 33도 지점의 낙동계곡(Naktong Valley)의 일부로 리플(잔물결) 구조를 보이고 있다. 지류를 합한 길이가 1천200km에 달하고 37억년 전 물이 흘렀던 곳으로 추정된다. 둑처럼 생긴 리플의 길이는 10여m, 폭은 3-4m로, 생성원인은 물결이 굳은 것이 아니라 물이 흐른 뒤 바람에 쓸려나가면서 물밑의 구조가 드러난 것으로 김정락 박사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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