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이름풀이][대선후보⑥] 문재인편
명진좋은이름연구원은 이름만으로 모든 것이 해석이 된다.
몇 십 년을 불리고 쓰고 사용한 이름은 사주 없이도 분석이 되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이름 작명 시 에는 당연히 사주의 보완이 필요하다.
사람은 육체와 영혼의 합성 체다.
육체는 눈에 보이고 만져지지만 영혼은 느낌으로만 알 수 있다.
육체는 옷을 입고 영혼은 이름이라는 감투를 쓰게 된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옷은 함께 사라져 다시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다만 영혼은 이름과 함께 천추에 남겨지게 된다.
의식주에서 의는 옷을 얘기하며 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입는 것이 우선시 되어왔다.
또 이름값 해라 라는 말도 있다. 먼 옛날 조상들도 이름은 값을 주고 지었을 만큼 중요시 했다는 얘기다.
이름은 통계학이며 과학이다. 이름은 성공의 시작이다.
문재인 文在寅
현재 운에 덕망유복의 운과 두령운 우두머리 운이 들어 있고 만사형통의 기운까지 들어 있어 명성을 크게 떨칠 운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소문난 잔치로 바뀌는 것을 염려해야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진실성을 보여야 할것이며 사람들을 포용하고 함께 나가야 할것이다.
때와 세를 잘 맞추어서 해나가면 행운이 오겠다.
만일 대통령에 당선 된다면 진짜로 민생을 책임질 대통령이 될 것이다.
/글=명진좋은이름연구원 장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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