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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문제해결 방안/꼭 필요한 생활의 지혜

`잃어버린 휴대폰 찾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연합뉴스 2010/12/30 11:29) '잃어버린 휴대폰 찾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울산대팀 2010 모바일SW 공모전서 최우수상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울산대학교 학생들에 의해 개발됐다. 30일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이종우(26), 이장화(26)씨 팀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2010 모바일SW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문자메시지(SMS) 컨트롤러'. 휴대전화를 진동모드로 해놓은 채 잃어버렸을 때 다른 휴대전화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진동모드를 벨소리모드로 전환해 휴대전화의 위치를 소리를 알려주는 원격 조종 애플리케이션이다. 또 애플리케이션에는 CALL(전화), GPS(위치), BELL(벨소리), SOS(긴급) 등 4가.. 더보기
SKT “AS 해결되면 연말 · 연초께 아이폰 도입” (에트뉴스 2010.11.17) SKT “AS 해결되면 연말 · 연초께 아이폰 도입”SK텔레콤이 애프터서비스(AS) 해결을 전제로 애플 아이폰4와 아이패드 도입을 준비 중이다. 양사는 현재 협상 중이며, AS 문제가 해결되면 연말이나 내년 초 출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IT리더스포럼 조찬강연에서 “굉장히 어렵고 힘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제, SK텔레콤이 지켜온 국내 고객 서비스 정책을 수용하는 애플의 ‘전략적 양보’가 있을 경우 “연말이라도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해 경쟁사가 아이폰을 들여올 때 우리도 들여와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했다”며 “애플 AS 부문에서 고객 불만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다면 연말이라도 출시할 계획을 가.. 더보기
LG U+ “갤럭시탭 SKT보다 싸게” 22일 출시… (서울신문 2010-12-21) LG U+ “갤럭시탭 SKT보다 싸게” 22일 출시… 요금제 2종 내놔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을 SK텔레콤보다 저렴한 가격에 22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탭 출시를 앞두고 태블릿PC 전용 데이터요금제인 ‘오즈 패드 2기가바이트(GB)’ ‘오즈 패드 4GB’ 등 2종의 요금제를 20일 내놓았다. LG유플러스 갤럽시탭의 출고가는 SK텔레콤 출시 때와 동일한 99만 5500원으로, 약정은 2년과 3년이 가능하다. 기기값은 오즈 패드 4GB 요금제로 3년 약정 때 무료, 2년 약정 때 20만원이다.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 ‘오즈 스마트요금제’(월 3만 5000~9만 5000원)에 가입할 수도 있다. ‘오즈 스마트 55’(기본료 월 5만 5000원) 요금제로 3년.. 더보기
[돈 버는 풍수] 밤에는 욕실 문을 꼭 닫아야 (한국경제 2010-12-19 14:51) [돈 버는 풍수] 밤에는 욕실 문을 꼭 닫아야 풍수를 실천해 재물 운을 키우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야밤에 안방 욕실 문을 닫는 것이다. 왜 그럴까? 전통 조경에서 물은 정원을 꾸미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옛말에 '집안에 우물이 있으면 흉가다'라고 했다. 이 때문에 마당에 우물이나 연못을 파는 것을 금기시했다. 못이나 우물 때문에 뜰의 기능이 막히고 집안에 찬바람이 돌아 이상한 질병이 생겨날 위험이 크다. 물의 기운은 항상 차갑다. 그 결과 낮에 해가 떠 마당의 기온이 따뜻해지더라도 우물 속의 찬 기운이 솟아나 집안에 차가운 바람이 불고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흉살로 변한다. 경복궁의 아미산 후원에는 낙하담(落霞潭) 함월지(涵月池)와 같은 석조(石槽)들이 있다. 큰 돌의 중앙을 깊게 판 다음 물을 담아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