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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여수 세계 박람회

상해엑스포, 우리 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활용 (지식경제부 2010.02.10)

상해엑스포, 우리 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활용

- 한중 경제협력 확대, 한국관광‧한식세계화‧여수엑스포 홍보에 주력 -

- 민관합동지원단, 준비상황 종합 점검 및 공동 대응방안 모색 -


□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문화 올림픽이 될 「2010 상해엑스포」가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경제계‧문화계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상해엑스포 민관합동지원단(공동위원장 :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회의가 10일 개최되었음


ㅇ 이날 회의는 우리나라의 상해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이미지 제고와 경제협력 활성화 차원에서 상해엑스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 우리나라는 상해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기술‧문화의 우수성이 널리 각인될 수 있도록 국가관과 기업연합관을 대규모로 건립해 참가할 계획이며, 서울시관도 설치 예정임


4월 중순까지 각 전시관의 건축과 전시‧영상물 설치를 모두 완료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5월 1일 개관할 예정임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0209 (10일석간) 무역진흥과, 상해엑스포, 우리 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활용.hwp0209 (10일석간) 무역진흥과, 상해엑스포, 우리 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활용.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