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KCC 웰츠타워` (매일경제 2011.06.22 13:06:18)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벌면서 사는 법? `판교역 KCC 웰츠타워`

기사입력 2011.06.22 12:52:01 | 최종수정 2011.06.22 13:06:18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부동산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판교역 KCC 웰츠타워`는 1~2인 임차수요는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세대분리형 평면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세대분리형 구조란 평면의 일부를 나눠 ‘독립적 동거’ 또는 임대 수익이 가능한 신주거 트랜드 평면이다.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공급하는 `판교역 KCC 웰츠타워`의 전용면적 82.430㎡, 84.510㎡타입은 별도 주방과 화장실, 출입문 등을 갖춘 독립공간을 배치해 1실을 2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분리형 특화평면으로 설계됐다. 2실로 분리된 공간에서 1실은 자신이 살고 다른 1실은 임대로 줄 수도 있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실 모두 임대를 하여 임대 수익을 극대화 할 수도 있다. 일반 오피스텔로 사용할 경우 업무공간의 구분을 통한 복합개념 오피스텔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면에서 다른 타입들과 차별화되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판교역 KCC 웰츠타워는 동판교 지역 내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현대백화점이 예정된 코엑스 4배 규모의 알파돔 시티의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이용이 편리하며, 신분당선 판교역, 판교IC 등을 이용 강남 접근성이 용이하다. `판교역 KCC 웰츠타워`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며 약 300여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문화기술(CT)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기업들이 입주 예정이어서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다. 신분당선 판교역, 알파돔시티, 판교테크노밸리라는 동판교 3대 호재의 중심에 있는 `판교역 KCC 웰츠타워`는 오피스텔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입지와 탄탄한 배후 수요 및 2세대 분리형이라는 신평면까지 도입 수익형 오피스텔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52대1의 높은 청약율을 기록 성공적인 분양이 완료 됐으나, 일부 중복당첨에 따른 미계약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세대분리형 82.430㎡은 견본주택에 전시돼 있으며,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직접 관람이 가능하고, 견본주택은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1층에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 1577 - 2723 [자료제공 : KCC 웰츠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