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부글… 분출 직전의 용암 호수
▲ 중앙아프리카 콩고와 르완다 국경에 있는 니라공고 화산이 용암을 분출해 산 정상부에‘용암 호수’가 생겼다. 르완다 적십자사는 26일 이 화산이 조만간 폭발해 인근 지역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니라공고 화산은 2002년에도 폭발해 용암이 근처의 고마 시로 흘러들면서 수십명이 사망하고 집 수천채가 잿더미로 변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니라공고 산의 분출 직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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