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부글… 분출 직전의 용암 호수
▲ 중앙아프리카 콩고와 르완다 국경에 있는 니라공고 화산이 용암을 분출해 산 정상부에‘용암 호수’가 생겼다. 르완다 적십자사는 26일 이 화산이 조만간 폭발해 인근 지역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니라공고 화산은 2002년에도 폭발해 용암이 근처의 고마 시로 흘러들면서 수십명이 사망하고 집 수천채가 잿더미로 변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니라공고 산의 분출 직전의 모습
'이색뉴스 > 세기의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커먼 연기와 용암 내뿜는 화산 폭발 (조선일보 2007.11.09) (0) | 2009.05.29 |
|---|---|
| 용암 분출하는 칠레 야이마 화산 (조선일보 2009.04.06) (0) | 2009.05.29 |
| 모스크바 상공에 UFO출현? (조선일보 2009.05.28) (0) | 2009.05.29 |
| 담배 라이터 덕분에 목숨 건진 기적의 산악인 (조선일보 2009.02.09) (0) | 2009.05.10 |
| 한국에도 ‘버뮤다 삼각 해역’ 있다? (동아일보 2009.02.03)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