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 위에서도 자는 아기…'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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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가장 평화로운 시간은 아이들이 잠잘 때다. 그런 순간들을 찍은 사진이 화제다.
11일 데일리메일은 장소를 불문하고 잘 자는 어린이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잠이 많은 아이들은 화장실 변기 위에서도, 선반에 얼굴을 기댄 채 반쯤 서 있어도, 텔레비전 위에서도, 냄새나는 신발에 얼굴이 파묻혀 있어도, 침대 뒤로 떨어져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잘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지만 불편하겠다", "위험할 수도 있겠다", "정말 피곤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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