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천리안) 첫 해양영상 수신 성공
- 새로운 해양관측시대 개막 : 우리 눈으로 우리 바다를 바라본다 -
게시일: 2010-07-14 13:07 조회수: 792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2010년 7월 13일 해양관측위성(천리안)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주*에서의 해양관측 원시영상주**을 성공적으로 수신(15시15분)하였다고 밝혔다.
* 정지궤도 :천리안위성은 지구 적도 상공 35,786km에서 지구 자전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지구를 공전하는 동경 128.2도의 정지궤도에 위치하여, 지구상에서 볼 때 위성이 항상 같은 지점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매시간 관측위치가 바뀌는 저궤도위성과 달리 매시간 변화하는 해양현상을 관측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 원시영상 : 위성에서 얻어진 초기단계의 영상으로 위치 및 복사보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영상을 의미한다.
천리안위성은 해양·기상·통신 등 3가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나의 위성에 3개의 탑재체가 포함된 정지궤도위성으로, 지난 6월 27일 남미 기아나 꾸루 우주센터에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후 7월 5일 목표 정지궤도 진입에 성공한 뒤 현재 위성 본체 시험에 이어 해양탑재체인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의 기능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에서 수신한 해양관측위성의 원시영상자료에 따르면, 경기만 지역에서는 탁한 해역의 분포가 보이고 한반도 남부지역과 일본열도 동서로 길게 위치한 장마전선이 확인된다. 앞으로 본 원시영상에 대해 위치 및 복사보정을 할 계획이다.
해양관측위성은 향후 6개월간 정지궤도에서 영상의 선명도, 신호의 정밀도 등 영상화질 시험과 더불어 위성의 자세제어 시험, 관성항법장치의 성능시험을 포함한 궤도상시험, 영상의 검·보정과정을 거친 후 2011년 1월부터 약 7년간 정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관측위성은 이어도 · 가거초 등 종합해양과학기지를 포함한 국가해양관측망의 핵심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영상자료는 해양수치모델에 적용하여 적조 및 유류유출을 비롯한 각종 해양 오염 등 다양한 해양환경변화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해양관측위성은 해수수질, 어장정보 등 해양정보를 생산할 수 있으며, 해양의 조석현상과 같은 초단기 해양 현상뿐만 아니라 장기 해양기후변화 연구에도 크게 활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해양환경 분석자료를 생산하여 이를 각 분야별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해양관측위성을 이용한 관측임무가 정상적으로 수행될 경우, 우리나라는 해양위성이 접목된 선진국 수준의 해양관측망을 구축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 대한 실시간 해양관측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영토 및 관할해역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0715(조간)_세계최초_정지궤도_해양관측위성_영상_수신성공(해양영토개발과).hwp
정확도 높인 동해 해류도, 물류·어업에 활용
기후변화·생태계 변동·해류 주경로 파악에 도움
게시일: 2010-04-20 11:00 조회수: 1114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심동현)은 인공위성 고도계 자료를 사용하여 지난해 15년(1993~2007년)간의 년·월·계절별 동해 평균해류도를 제작한데 이어, 올해에는 정확도를 좀 더 향상시켜 2009년까지 동해 평균해류도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조위관측자료를 사용하여 정확도가 낮은 연안(육지로부터 약 50km 떨어진 해역 사이)의 인공위성 고도계 편차*자료를 보정하였으며, 금년에는 지금까지 동해에 투하된 표층뜰개자료를 사용하여 정밀도 높은 평균 표층해류장을 제작할 계획이다.
*표층해류장 : 해수면 높이 편차로부터 계산된 흐름장과 평균해류장과의 합성
*인공위성 고도계 편차 : 지구의 기준 타원체로부터 측정된 해수면 고도와 평균해수면 고도의 차이
2008년부터 시작되어온 동해 평균해류도 제작은 장기 인공위성 고도계 자료와 함께 정밀한 해류 평균장을 사용한 국내 첫 시도로, 기후변화와 날씨, 해양생태계 변동성 이해에 큰 도움을 주고, 나아가 해류의 주경로와 난(냉)수성 소용돌이(eddy) 발생해역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경제적 물류수송 및 어업활동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 바다의 년·월·계절별 해류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http://www.khoa.go.kr)를 통하여 자세히 알 수 있다.
[그림] 15년간(1993~2007년) 평균한 계절별 동해 표층해류도(예시).
100421(조간)_동해평균해류도(국립해양조사원).hwp
바다속을 걸어다니며 작업하는 해저로봇 개발 착수
- 해저구난 및 심해탐사용 다관절 복합이동 로봇 개발 추진 -
게시일: 2010-04-19 11:00 조회수: 1101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는 수중 작업환경이 열악한 우리나라 연근해뿐만 아니라 최대 6천m 심해에서 정밀탐사와 해저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관절 복합이동 해저로봇을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근해와 같이 조류가 세고, 시계가 불량한 수중환경과 대양의 심해환경에서 사람의 작업을 대체 또는 지원해줄 수 있는 해양장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해저로봇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하여 2010년부터 2015까지 2단계에 걸쳐 총 200억원을 투입하여 실해역에서 작업 가능한 첨단 해저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10~’12년간은 90억원을 투입하여 조류가 세고, 시계가 불량한 200m 이내의 연근해 해저에서 잠수부를 대신하여 장시간 작업할 수 있는 천해용(淺海用) 다관절 해저로봇을 개발한다.
천해용 해저로봇은 해저에 밀착하여 보행으로 이동함으로써 조류를 극복하고, 초음파 카메라나 멀티빔 소나 등 첨단 음향장비를 이용하여 악시계 환경을 극복하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로봇의 실해역 시험이 완료되는 2013년 이후부터 침몰선 탐색·구난, 해저환경 모니터링, 해저플랜트 등의 유지?보수 등 우리나라 연근해의 각종 수중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10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6천m 수심까지의 해저에서 수중유영과 해저보행을 하면서 정밀탐사와 작업을 할 수 있는 첨단기능을 보유한 심해용 다관절 로봇이 개발된다.
심해용 해저로봇은 프로펠러나 캐터필러에 의해 이동하는 방식과는 달리, 수중유영(최대속도 0.3㎧)과 해저보행(최대속도 0.5㎧)에 의해 부유물과 해수의 교란을 최소화하면서 이동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해양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또한, 불규칙한 해저에 착지하여 몸의 자세를 수 밀리미터 단위로 정교하게 변화시키면서 해저토양, 생명체, 암석, 광물샘플 등을 채취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실해역 시험을 거친 후, 해저 열수광상, 열수 분출공, 해저화산, 협곡, 침몰선 등 이전에 개발된 수중장비로는 정밀탐사가 어려운 지점의 근접 탐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외적으로 사람의 작업을 대체 또는 지원해줄 수 있는 수중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중이나 아직 실용화에 이르지 못한 실정으로, 국토해양부는 다관절 복합이동 해저로봇 핵심기술이 개발되면 해양탐사, 해양자원 개발, 수중 구난작업, 해양방위 등 해양 전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다관절 해저로봇 국내 시장규모는 1,500억원(운영 및 유지비용 포함) 정도로 예상
국토해양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연구개발과제 공고를 거쳐 5월중 연구개발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mst.re.kr) 공고 참조)
100420(조간)_다관절_복합이동_해저로봇_개발(해양영토개발과).hwp
수중에서도 자유롭게 통신이 가능한 새로운 시대 도약
- 세계 최고수준의 수중무선통신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정식 개최 -
게시일: 2010-03-02 11:00 조회수: 3287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는 지난 2004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해왔던 수중에서 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수중무선통신시스템 핵심기술이 조기 개발됨에 따라, 민간기업에의 기술이전을 통하여 상용화함으로써 신해양 산업의 창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0년 3월 2일 13시 30분 메리어트호텔(서울 반포 소재)에서 수중무선통신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정식을 개최하였다.
그간, 주관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연구원은 지난 12월말에 개최한 연구성과 발표회 및 기술이전 설명회 이후 기술이전 희망기업들로부터 기술이전 제안서를 접수받아, 평가 등을 통해 LIG넥스원(주)를 기술이전 대상기업으로 선정하였다.
한국해양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는 LIG넥스원(주)는 수중무선통신시스템을 국방 및 민수분야의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수중무선통신시스템은 최근 선진국에서 개발된 시스템보다 2배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당장 제품화가 가능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 네트웍형 수중무선통신시스템 개발 (전송반경 6km, 전송속도 10kbps)
- (기존) A연구소(美) : 전송거리 2km, 전송속도 4kbps
B社(美) : 전송거리 4km, 전송속도 4kbps
※ 장거리용 수중무선통신시스템 개발 (16km, 5kbps)
- (기존) B社(美), 전송거리 4km, 전송속도 5kbps
지난 6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양자원 개발, 해양탐사, 국가 방위력 제고 등을 위해 수중무선통신시스템 개발이 국가 전략사업으로 꾸준히 추진되어 왔으나,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지금까지 수중에서는 육상 통신에 사용되는 전자파·광파가 급격하게 감쇄하기 때문에 수중에서는 오직 음파에 의한 제한적인 통신만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와 같이 수중무선통신시스템은 음파·초음파를 이용하여 수중에서도 자유롭게 디지털 데이터(이미지 등)을 송·수신할 수 있어 해양개발 및 해양방위에 필요한 전략적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에 개발된 수중무선통신시스템은 해양탐사, 해양자원 개발, 수중 구난작업, 해양방위 등 해양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 기여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서, 이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경우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상용화되는 수중무선통신기술과 별도로 2011년까지 육상 통신기지국 개념의 수중 네트웍망을 시범적으로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후속 기술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중 네트웍망 기술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同 기술에 대해서도 2012년경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기술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기술 확보로 수중-해상-육상 통신만을 연계하는 통합적 통신체계 구축이 가능해지며 육상 정보 통신 강국인 우리나라가 수중통신 분야에서 까지도 세계 최고의 기술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 연안침식 공동워크샵』개최
- 해안침식의 심각성에 대한 정보교류 및 공동 협력방안 협의 -
게시일: 2010-03-23 06:00 조회수: 1265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3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서울에서 미국 해양대기청(NOAA)과 공동으로『한/미 연안침식 공동워크샵 ; 2010 KOREA/USA Coastal Erosion Workshop』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과 미국의 해안침식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2일간 서해안 침식현장(강화, 태안)을 방문하여 현장토론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에는 연안침식 전망 및 대응방안을 위한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연구원, 하와이대학교 등 3개 기관에서 침식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 후, 전문가 및 관련공무원이 참여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 발표주제
- 한국의 연안침식 실태와 모니터링 현황
- 한국의 침식방지 기술개발 성과 및 사례
- 하와이 연안침식 사례 및 문제점
- 미국의 연안침식 관련지침 및 대응방안
이번 국제워크샵은 현장토론과 세미나를 병행 진행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는 해안침식 방지와 연안관리를 위한 양국간 기술협력(국제협력)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연안침식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침식 우려지역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밀관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에 연계하여 2019년까지 308개소 해안에 대한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안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여 자연 스스로의 보존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자연해안 관리목표제 도입” 등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연안침식 현황 및 저감방안 1부.
100323(석간)_연안침식_한미_공동워크숍(연안계획과).hwp
수중에서도 자유롭게 통신이 가능한 새로운 시대 도약
- 세계 최고수준의 수중무선통신시스템 기술 상용화 추진 -
게시일: 2009-12-23 06:00 조회수: 1593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지난 2004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해왔던 수중에서 음파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수중무선통신시스템 핵심기술이 조기 개발됨에 따라, 민간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해 신해양 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상용화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09년 12월 23일 오후 4시부터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대전광역시 소재)에서 관심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성과발표회 및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성과발표회 및 기술이전설명회 이후 ‘09년 12월 말까지 기업들로부터 기술이전제안서를 접수받아, 평가 등을 통해 ‘10년 1월말까지 기술이전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주관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소장: 임용곤)로부터 기술이전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 수중에서는 육상과 달리 수중에서의 급격한 감쇄로 인해 전자파·광파와 같은 일반적인 방법에 의한 무선통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중에서는 오직 음파에 의한 제한적인 통신만이 가능하였다.
수중무선통신시스템 기술은 음파를 이용하여 수중에서도 자유롭게 디지털 데이터(이미지 등)을 송·수신할 수 있는 해양개발 및 해양방위에 필요한 전략적 기술로서, 지난 6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양자원 개발, 해양탐사, 국가 방위력 제고 등을 위해 국가 전략사업으로 꾸준히 추진되어 왔으나,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하였다.
이번에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수중무선통신시스템은 최근 선진국에서 개발된 시스템보다 2배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당장 제품화가 가능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 네트웍형 수중음향통신모뎀 개발(통신반경 6km, 전송속도 10kbps)
- (기존) A연구소(美) : 전송거리 2km, 전송속도 4kbps
B社(美) : 전송거리 4km, 전송속도 4kbps
※ 장거리용(16km, 5kbps) 수중음향통신모뎀 개발
- (기존) B社(美), 전송거리 4km, 전송속도 5kbps
국토해양부는 이번에 개발된 수중무선통신시스템은 해양탐사, 해양자원 개발, 수중 구난작업, 해양방위 등 해양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 기여가 큰 핵심기술이며, 세계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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