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모양 UFO라고? 고대시대 UFO와 비교해보니

버섯모양 UFO라고? 고대시대 UFO와 비교해보니

ⓒ온라인 커뮤니티

버섯모양 UFO가 영국에서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거리다.

버섯모양 UFO가 영국에서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거리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UFO의 존재에 대한 사실관계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물론 UFO에 존재를 믿는 사람과 믿지 못하겠다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벗서모양 뿐만 아니라 목격된 UFO는 다양한 형태의 모습을 띠고 있다. 특히 UFO는 땅에 외계인이 땅을 밟지 않는다는 특징을 두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UFO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그럼 UFO는 언제부터 인간들에게 발견됐을까? UFO가 본격적으로 인간들에게 회자 된 것은 미국인 케네스 아놀드 의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물론 그전부터도 많이 발견되었지만 당시 이 사건으로 인하여 UFO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케네스 아놀드는 1947년 6월 당시 개인 비행기로 워싱턴주 부근의 산악지대를비행하던 도중 접시모양처럼 생긴 비행물체 9대가 눈앞으로 날아가는 독특한 형태의 물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버섯모양 UFO를 비롯한 모든 UFO는 언제부터 인류에게 나타났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과거에는 사진기나 영상 카메라와 같은 기록장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목격담, 빛나는 성체에 대해 사람들사이에서 구전으로 전해왔다. 이처럼 구전으로 내려오던 UFO는 벽화를 통해 표현되면서 기록됐다.

특히 UFO는 이집트 벽화에서 많이 발견됐다. 현재도 버섯모양의 UFO와 같은 비행물체를 발견하기란 굉장히 힘들었지만 고대 사람들은 어떻게 목격을 한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단지, 고대에도 UFO가 발견됐고 추측할 수 있는것은 고대인들인 남긴 벽화나 그림을 통해만 알 수 있다.

고대서부터 이어져온 UFO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계속해서 발견됐다고 보고되지만 실제 비행물체와 외계인의 존재가 사실로 밝혀진적은 예나 지금이나 유례가 없다. 이처럼 버섯모양 UFO와 같은 미확인비행물체 발견 소식은 끊이지 않고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서울 광화문 상공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발견돼 화제가 된 바있다.

버섯모양 UFO 포착 "진짜 UFO?"

엑스포츠뉴스 2011.11.21 23:34

오늘하루 이창을 열지 않음

▲버섯모양 UFO ⓒ 온라인 커뮤니티

영국에서 버섯모양의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포착되어 화제다.

18일(현지시각) 영국 <웰윈 해트필드 타임스(WHtimes)>는 버섯모양의 UFO가 포착됐다고 보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제이슨 리브(Jason Reeve)가 해트필드에 위치해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촬영한 것이다.

제이슨 리브는 "버섯모양 UFO는 미동도 없이 어두운 밤하늘에 정지 상태로 있었다"며 "덕분에 카메라로 20여 분간 몇몇 사진을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UFO?", "하늘에만 떠 있지 말고 땅으로 좀 내려오지", "두려움 반, 호기심 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연출일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