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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로또도 전략 당첨자가 직접 밝힌 특급비법 공개! (연합뉴스 2010년 11월 11일(목)

로또도 전략이다, 당첨자가 직접 밝힌 특급비법 공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10년 11월 11일(목) 오후 12:18
"학생들이 학교 공부만으로 부족하면 학원에 다니고 과외도 하잖아요? 로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한다고 당첨되는 게 아니에요. 입시전략, 합격전략처럼 로또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413회에서 2등에 당첨, 단 하루 만에 대기업 과장급 연봉에 버금가는 5천2백만원의 당첨금을 거머쥔 김동현(가명) 씨의 주장이다. 특별한 전략으로 행운을 붙잡았다는 그는 자신만의 특급 비밀을 공개했다.

1년간 로또에 매달려... 결과는 '꽝꽝꽝'

약 4년 전부터 매주 로또를 열심히 샀다는 김동현 씨.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생각나는 번호를 메모해 뒀다가 사기도 하고, 자동으로도 사보고 반자동으로도 사보고, 1등 당첨자가 수십 명 나왔다는 일명 '로또명당'에 찾아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매번 '꽝'이거나, 가뭄에 콩 나듯 5등당첨이 전부였다.

김씨는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등에도 단 한번 당첨되지 않아 분하고 야속했죠. 그래서 혹시나 인터넷에서 로또정보를 알 수 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로또정보사이트라는 게 있는 거에요. 세상에 이런 사이트도 다 있나 신기하고 의아해 우선 가입했죠"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문자 메시지로 받은 14조합의 특별조합으로 매주 로또를 구입하기 시작한 김씨. 그런데 구경조차 못해본 4등당첨은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운 일이 돼 버렸다.

"투자 금액의 2배 이상의 당첨금을 받으니깐 로또에 더 흥미가 생기고 재미있더라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 가입한지도 3년 정도가 후딱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413회 추첨이 있던 토요일 저녁에 아내랑 술 한잔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문자가 여러 통 오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귀찮아서 나중에 확인했을텐데, 그 때는 묘한 기분이 들어 봤지요. 순간 술도, 잠도 확 깨더라고요. 2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게 이런 날도 오는구나' 했죠. 자는 아내 깨워서 부둥켜 안고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로또정보사이트를 100% 신뢰한다는 김동현 씨. 그는 "로또에 당첨되려면 꾸준히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자신만의 힘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게는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로또당첨의 힘'이죠. 앞으로도 믿고 이용하렵니다. 1등당첨의 그 날까지요"

올해에만 20차례 1등 당첨조합 배출, 과학적 로또1등 예측시스템!

로또리치 관계자는 "지난 8일, 김동현 회원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면서 "또한 2등 당첨을 축하하고 향후 1등당첨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동현 회원 외 372회
이준근(가명, 약 11억9천만원) 씨, 340회 김광훈(가명, 1등 당첨금 약 14억원) 씨, 327회 박환성(가명, 약 8억8천만원) 씨, 296회 정지성(가명, 약 30억원) 씨 등 로또리치가 배출한 역대 1등 당첨자들의 당첨비법 및 사연을 <명예의 전당>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1∼3등 당첨자 대부분이 자체 사이트 골드회원 중에 탄생했다"며 "골드회원은 로또리치가 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특별 조합만을 제공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