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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등학생 모델 `호앙`…성인 몸매 뺨쳐 (엑스포츠뉴스 2010.12.02 00:1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성인 여성 못지않은 큰 키에 긴 팔과 다리를 가진 초등학생 모델이 등장해 화제다.

중국 영문 뉴스 사이트 '차이나스맥'은최근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호앙 바오 짠(Hoang Bao Tran Le)을 소개했다.

1998년생인 호앙은 지난해 청소년 모델 선발대회 수상경력 있는 아마추어 모델로 172cm 키에 늘씬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 호앙은 10대 초반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성숙했다.

할리우드셀렙가십스는 "호앙의 사진은 중국 등 아시아권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누리꾼들은 "난 뭘 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다", "키 커서 부럽다", "초등학생 맞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2cm 초등학생 모델 호앙, 네티즌들 "믿기지 않아"
기사입력 2010-12-01 15:22:30 TV리포트
성인 여성 못지 않은 큰 키에 긴 팔과 다리를 가진 초등학생 모델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24일 중국 영문뉴스사이트 차이나스맥에 따르면 이 여자 모델은 12세의 베트남 소녀 호앙 바오 짠 으로 지난 해 10대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연예계에 입문했다

이어 호앙은 모델대회 출전 당시 키가 160cm가량이었으나 현재 172cm까지 자라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숙한 몸매에 비해 귀엽고 앳된 외모를 가져 의류CF와 화보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인터넷 포털 아이펑과 중국 검색 포털사이트 넷이즈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호앙이 중화권을 중심으로 아시아권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국내에서는 "초등학생이라니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정년 5학년이란 말인가! 너무 예쁘다"등 긍정적인 반응보이는 네티즌들이 있는 반면 "큰 키와 긴 팔다리는 부럽지만 너무 어리다" "어린 나이에 저런 옷과 포즈를? 흠"이라며 어린 나이에 성인 여성이찍을 법한 화보를 찍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다.

베트남초등학생 모델 키가 172cm.."믿을 수 없어!"

최종업데이트2010-12-02 01:54:51

베트남초등학생 모델

베트남초등학생 모델ⓒ 아이펑



172cm의 키의 베트남 성인의류 모델이 초등학생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의 매체 아이펑(ifeng.com)에 따르면 12세의 베트남 초등학생 후앙 바오 트란(Hoang Bao Tran Le)은 지난 2009년 10대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연예계진출했다.

후앙 바오 트란은 모델 선발대회 출전 당시의 키가 160cm 후반의 신장이었으나 현재는 172cm로 늘씬한 몸매로 성장했다. 후앙은 아직 얼굴은 앳된 모습이나 성숙한 몸매로 의류CF와 화보의 전문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라니 믿을 수 없다.", "진정한 베이글녀다" 등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세 초등학생 모델 후안, 172cm 우월한 기럭지에 볼륨있는 몸매 "도저히…"

사진출처: 홍콩 '아이펑' 기사 캡처


10대 초등학생이 우월한 기럭지에 볼륨있는 몸매 그리고 청순한 외모까지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콩 매체 ‘아이펑’에 따르면 베트남 초등학생 모델 후앙 바오 트란(Hoang Bao Tran Le)은 2009년 열린 10대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했다.

후앙은 172cm의 큰 키와 긴 팔다리 등 12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기럭지 뿐만 아니라 볼륨있는 몸매까지 갖고 있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회 출전 당시 후앙은 160cm후반이었으나 현재 12cm 커서 172cm로 자랐다.

얼굴 또한 인형외모를 지닌 후앙은 현재 의류CF뿐만 아니라화보 전문모델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찍 성숙해서 너무 일찍 동년시절이 없어져서 아쉽네" "혹시 고온이 조숙을 형성했나?"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홍콩 '아이펑' 기사 캡처)

172cm 우월한 볼륨감, 12세 초등학생 모델 화제
기사입력 : 2010-12-01 오후 7:42:06

△ 베트남 초등학생 모델 후앙 바오 트란. ⓒJTN NEWS [사진='아이펑'홈페이지 캡처]

베트남 초등학생 모델 후앙 바오 트란, 지난해 모델 선발 후 폭풍성장

[JTN뉴스] 한 초등학생 모델이 앳된 얼굴에 성인 못지않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홍콩 매체 '아이펑'에 따르면 12세 베트남 초등학생 모델 후앙 바오 트란(Hoang Bao Tran Le)은 지난 2009년 열린 10대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했다.

후앙 바오 트란은 대회 출전 당시 키가 160cm 후반이었으나 현재 172cm로 '폭풍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큰 키 뿐 아니라 볼륨있는 글래머 몸매에 보조개가 들어간 귀여운 외모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화고 의류CF 및 화보를 통해 전문 모델로 활동 중이다.

후앙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 아니라 20살은 된 것 같다" "얼굴 몸매 모두 완벽" "유년시절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초등학생 맞아?”…성숙 12세모델 인기 광풍

초등학교에 다니는 12세 전문모델이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성숙한 매력으로 중화권을 중심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홍콩매체 아이펑(ifeng.com) 등 매체에 소개된 주인공은 베트남 소녀 후앙 바오 트란. 1998년 태어난 후앙은 지난해 열린 10대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입문했다.

대회 출전 당시 160cm후반의 신장이었으나 현재 172cm로 훌쩍 자랐다.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에는 앳된 모습이 역력하지만 이와는 상반된 길쭉한 몸매로 의류CF 및 화보의 전문모델로 맹활약하고 있다.

후앙의 인기가 베트남을 넘어 중화권으로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순수한 미소와 상큼한 매력 당당한 포즈는 지금까지 봤던 모델과는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고 호평을 했다

그러나 일부는 아직 어린 소녀가 노출이 있는 성인의류 모델을 하는 것이 자칫 청소년 정서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염려했다. 중국 영문뉴스 사이트 차이나스맥에서 한 네티즌은 “순수한 모습을 잃고 어른 흉내를 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