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나코 왕비의 ‘환상 미모’, 20살 연상 국왕과 함께…
샤를린 모나코 왕비가 2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적십자 갈라 자선 행사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샤를린 모나코 왕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큰 키에 S라인 몸매를 가졌다. 또 깊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눈부신 피부 등과 함께 우아한 기품이 돋보이는 미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와는 20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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