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로 필/사 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서규용 농수산식품부 장관, 여수 적조발생 해역 방문 (뉴스1 2012.08.10 16:39:42) [사진] 서규용 농수산식품부 장관, 여수 적조발생 해역 방문 사진제공=전남도© News1 (여수=뉴스1) 고영봉 기자=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은 10일 적조발생해역인 전남 여수시 돌산 동쪽바다를 둘러보고 피해 예방대책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서 장관을 수행한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적조발생 및 피해가 가장 많은 전남에 '국립 유해생물 연구센터'를 건립해 줄 것"을 서 장관에게 건의했다. 더보기 `공사판 기중기에 달이 걸렸다?` 이색 사진 눈길 (노컷뉴스 2011.12.05 15:03) '공사판 기중기에 달이 걸렸다?' 이색 사진 눈길스위스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떠오른 달이 공사장 기중기에 걸린 듯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고 4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스위스 베른 친구의 집 지붕 테라스에서 생일 파티를 즐기던 변호사 브루나 게르버(37)는 알프스 산을 배경으로 떠오른 달이 공사장 기중기에 걸린 듯한 모습을 포착해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게르버는 작은 사다리까지 동원해야 했지만, 촬영 후 많은 칭찬을 들었다고. 심지어 공사장 측에서 이 사진을 광고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연락이 오기도 했다. 게르버는 "정말 운이었다"며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어서 이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삶에는 항상 완벽한 순간이 있다' '멋진 배..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의 장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의 장관★ 남미의 베네주엘라의 카나이마 국립공원에 가면 엔젤 폭포(Angel Falls) 이라고 하는 거대한 폭포를 만날 수 있다. 놀라지 마시라. 높이가 무려 979미터, 폭포수가 다른 곳에 부딛히지 않고 자유 낙하하는 높이만해도 807미터에 달하는 상상하기도 힘든 폭포다. 이 폭포는 미국 항공 탐험가인 '제임스 지미 크로포드 엔젤'이라는 사람이 1937년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비행기인 '엔젤'을 타고 비행하던 중 고장으로 약 11일 동안 케레파쿠파이 폭포 인근에서 사투를 벌이다 구조되었는데, 이때 이 거대한 폭포가 외부 세계에 알려지면서 일약 유명세를 띠게 되었다. 이때 제임스 엔젤의 이름을 따서 '엔젤 폭포'라고 부르던 것이 현재의 이름이 되어 불리고 있다. 더보기 새소리 바람소리 머무는 곳 새소리 바람소리 머무는 곳새소리 바람소리 머무는 곳 Song Woon Art Hall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