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합소득세 폭탄 맞은 자영업자라면… 절세위한 '꿀팁'(머니투데이 2015.06.27 08:04) 종합소득세 폭탄 맞은 자영업자라면… 절세위한 '꿀팁' [머니가족의 좌충우돌 재테크]올해도 종합소득세 때문에 한숨 쉰 자영업자 편집자주| 머니가족은 50대초반의 나머니 씨 가족이 일상생활에서 좌충우돌 겪을 수 있는 경제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입니다. 머니가족은 50대 가장 나머니씨(55세)와 알뜰주부 대표격인 아내 오알뜰 씨(52세), 30대 직장인 장녀 나신상 씨(30세), 대학생인 아들 나정보 씨(27세)입니"다. 그리고 나씨의 어머니 엄청나 씨(78세)와 미혼인 막내 동생 나신용 씨(41세)도 함께 삽니다. 머니가족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올바른 상식을 전해주는 것은 물론 재테크방법, 주의사항 등 재미있는 금융생.. 더보기 삼성맨이 만든 옵티스, 팬택 구원투수 나섰다 (아이뉴스 2015년 06월 16일 오후 19:48) 삼성맨이 만든 옵티스, 팬택 구원투수 나섰다 法, M&A 허가···벼랑끝 회생 가능성 열려 파산 위기에 몰렸던 팬택에 극적인 회생 가능성이 열렸다. 삼성전자 출신이 만든 중견 광디스크저장장치(ODD)업체 옵티스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아직 실사 과정이 남아있지만 법원이 인수합병(M&A)을 허가한만큼 팬택의 회생 가능성도 높아졌다.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팬택과 옵티스 컨소시엄간 인수합병(M&A)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옵티스컨소시엄은 옵티스가 주축이 돼 이엠피인프라아시아주식회사와 구성한 컨소시엄이다. 팬택에 대한 실사를 거쳐 다음달 17일까지 양해각서에 따른 M&A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옵티스는 삼성전자 출신들이 지난 2005년에 설립한 곳으로 2012년 삼성전자 필리핀 ODD.. 더보기 기술력만 있다면… “벤처 창업서 재도전까지 책임집니다” (동아일보 2015-05-13 03:00:00) 기술력만 있다면… “벤처 창업서 재도전까지 책임집니다” 미래부 ‘K-글로벌 프로젝트’ 가동… 흩어졌던 23개 지원프로그램 통합 벤처 570여곳 신청 서류 제출… 심사 통과땐 서류 한장이면 OK “2017년까지 1000개 해외진출” 한 벤처기업 관계자가 본투글로벌센터를 방문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클라우드 시스템을 빨리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2013년 ‘ASD코리아’라는 벤처기업을 창업한 이선웅 씨는 창업과 동시에 난관에 봉착했다.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해외 진출부터 노렸는데, 언어와 법률 체계는 물론이고 기업 설립과 자금 조달 절차 등 한국과는 전혀 다른 외국 시스템이 문제였다. 국내 대형 로펌을 선임하려 했지만, 작은 벤처기업이 감당할 만한 비.. 더보기 매출 1500억 회사, 고졸 직원 몇 명이냐는 질문에… (모두다인재 2015.06.02 10:06) 매출 1500억 회사, 고졸 직원 몇 명이냐는 질문에… 편집자주 : 모두다인재는 '진로-진학-취업의 연계'를 지향합니다. 대학은 학생을 뽑을 때 수능 점수 못지않게 소질과 적성을 살펴봐야 하고, 기업도 사원을 뽑을 때 스펙 못지않게 진로성숙도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선도적으로 이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대학과 기업을 발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점수나 스펙이 아닌, 적성과 재능이 중시되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픈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고졸 출신 직원이 몇 명이나 되나요?" "글쎄요. 모르겠는데요." 일견 당황스러운 인사담당자의 답변.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적절한 답변이었다. 애초에 고졸, 대졸 구분 없이 채용을 하다 보니 고졸 출신 직원 집계가 안 되는 것이 당연했다. 200..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