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후덕 미실 VS 살빠진 미실
[TV리포트]'선덕여왕'이 전국시청률 31.9%를 기록하며 월화극 독주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얼굴이 있다.
MBC선덕여왕 1,2회때의 '미실' 극초반부터 팜므파탈의 카리스마로 화면을 휘저으며 극을 본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고현정이 그 주인공. MBC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 그동안 그녀가 발산했던 '기세'만큼이나 그녀의 통통했던 얼굴라인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MBC선덕여왕 21회 때의 '미실' 극초반 자신의 견고한 아성을 쌓으며 기세등등하던 시절과 어울렸던 미실의 통통한 볼살은 극 후반으로 갈수록 'V'라인으로 변신, 점점 수세에 몰리는 미실의 상황과도 또한 어우러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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