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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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당나라로 유학을 떠난 6두품의 천재
신라 6두품 출신으로 당으로 건너가 18세에 빈공과에
장원으로 합격한, 신라 최고의 천재 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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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황소격문]으로 당나라 전역에 이름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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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땅에 문을 연 최치원 기념관. 최치원은 고국인 신라보다는 당에서 더욱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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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돌아왔으나 6두품의 한계는 여전히 그의 발을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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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선의 통합을 주장한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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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의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비 국보 315호로 |
부산 해운대(海雲臺)의 지명의 유래가 된 최치원이 남긴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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