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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미/연 예 가

한효주,` 배꼽살짝` 핫팬츠의 유혹 (스포츠조선 2009.06.09)

한효주,' 배꼽살짝' 핫팬츠의 유혹

▲ "찬란한 제 몸매가 부럽다고요?"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안방극장 인기몰이 중인 한효주가 숏팬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살짝 배꼽도 드러내 더욱 섹시해보인다.

평소 차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한효주의 이같은 발랄 변신에 팬들은 감탄하는 분위기.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각선미가 좋은 줄 몰랐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야무진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인상적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