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일본 오키나와 | |
영상자료원 오키나와 기획전 개최 한국영상자료원은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마포구 상암동 DMC단지내 시네마테크 KOFA에서 '영화의 섬, 오키나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의 거장 감독들이 일본 최남단인 오키나와를 주제로 사유한 흔적들을 조명해 보는 자리다.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신들의 깊은 욕망'(1968),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그 여름날의 누이'(1972) 등 18편의 일본 영화가 상영된다. 아울러 기획전 기간에 '이재수의 난'(1998), '이어도'(1977) 등 제주도를 소재로 한 한국영화 8편이 상영되며 27일에는 '오키나와 영화, 오키나와 아이덴티티'를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도 열린다. 모든 상영은 무료. 02-3153-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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