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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뉴스엔 2011-08-04 12:21:46)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팔색조 매력 ‘청순글래머+우아+섹시’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23)가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8월 3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 제55회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해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미니드레스에 재킷을 걸치고 고(故) 앙드레김 추모 퍼포먼스를 하며 단아함을 선보이는가 하면 짧은 미니드레스 차림과 청순한 외모로 ‘청순글래머’ 매력을 뿜어냈다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이라이트 수영복 심사 때는 키 170cm, 체중 52kg에 35-25-35 완벽 에스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진으로 호명되기 전에는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했다.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기품넘치는 외모와
지성미로 화제가 되며 또 한 명의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휴학 중으로 의사 부모를 두고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한국무용과 오고무에 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인기 '앗! 뜨거'

한국무용 등 동양적 미이지에 디자인 유학까지
"엘리트 미녀 탄생… 글로벌 리더 엿보인다" 찬사
스포츠 한국 입력시간 : 2011.08.04 17:43:20 수정시간 : 2011.08.04 19:28:37

      2011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광을 차지한 이성혜(23·서울 진)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배우 신현준과 유선의 사회로 국내 14개 지역, 국외 7개 지역에서 예선을 뚫고 진출한 54명의 후보들이 경쟁을 펼쳤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이성혜씨는 1988년 11월11일 생으로 미국 명문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 중이며, 키 170cm에 52kg으로 지와 미를 두루 갖춘 재원이다.

      그는 명문대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도 아버지가 울산광역시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의사로 알려졌다.

      이성혜씨는 진으로 당선된 후 “해외 무대에 한국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당선 소감을 밝힌 후 “앞으로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1년 동안 한국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나타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성혜 외에도 ‘선 동강시스타’는 김이슬(21·경북 진·경북대 환경공학), ‘선 보움’은 김혜선(24·인천 진·덕성여대 영어영문)씨에게 돌아갔다.


      미스코리아 미에는 남미연(19·경북미·서라벌대 항공관광과 재학), 김수정(18·LA진·노스웨스턴대 경제학과 재학), 미스 한국일보는 이세미나(23·경기진·KAIST 물리학과 재학), 미스 하이원리조트는 공평희(21·서울선·연세대 불문과 재학)양이 각각 선발됐다.

      특별상 우정상은 황수현(23·인천선), 해외동포상은 이지윤(22·시카고진)씨가. 네티즌인기상은 이슬아(20·워싱턴진), 탤런트상은 김지인(19·텍사스진)씨가 받았다.

      2011 미스코리아 眞에 이성혜 “한국의 美 알리는데 최선”
      [포커스신문사 | 백민재기자 2011-08-04 11:51:02]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성혜(22ㆍ서울 진)가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이성혜는 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53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진’의 영광을 안았다.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 재학 중인 이성혜는 수상소감을 통해 “1년 동안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미스코리아 ‘선’에는 김혜선, 김이슬이 선정됐고, ‘미’에는 공평희 남미연 김수정 이세미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11 미스코리아 眞 이성혜

      (서울경제 2011.08.04 09:29:51)

      지성과 교양, 아름다움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뽑는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성혜(23ㆍ서울진ㆍ파슨스디자인스쿨 패션디자인과 휴학)양이 진(眞)의 영광을 차지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에는 김이슬(20ㆍ경북 진ㆍ경북대 환경공학과 재학)양이, 선보움은 김혜선(24ㆍ인천진ㆍ덕성여대 영문과 재학)양이 뽑혔다. 미스코리아 미에는 남미연(19ㆍ경북미ㆍ서라벌대 항공관광과 재학)양과 김수정(18ㆍLA진ㆍ노스웨스턴대 경제학과 재학)양이 선정됐고 미스 한국일보는 이세미나(23ㆍ경기진ㆍKAIST 물리학과 재학)양이, 미스 하이원리조트는 공평희(21ㆍ서울선ㆍ연세대 불문과 재학)양이 수상했다.

      특별상 부문에서는 황수현(23ㆍ인천선)양이 우정상을 이지윤(22ㆍ시카고진)양이 해외동포상을 수상했다. 네티즌인기상은 이슬아(20ㆍ워싱턴진)양, 탤런트상은 김지인(19ㆍ텍사스진)양이 받았다. 미스 한국일보와 미스 하이원리조트로 뽑힌 이세미나양과 공평희양은 각각 매너상과 포토제닉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2011 미스코리아 眞 이성혜 누구?

      “해외 경험 풍부한 재원” (뉴스엔 [2011-08-03 22:40:10]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2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성혜는 8월 3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5회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眞)을 수상했다.

      이성혜는 서울지역 진 출신으로 파슨스디자인스쿨 휴학 중으로 패션
      CEO를 장래희망으로 가진 재원이다.

      이성혜는 이날 “
      이타적인 삶을 통해 섬김과 나눔을 실현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나아가 세계인의 가슴에 아름다운 한국향기를 남기고 싶어 이 자리에 지원하게 됐다”며 미스코리아 지원 동기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향기로운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진 미스
      코리아로서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기 때문에 진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성혜는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이기도 했다. 진 발표를 앞두고 2011 미스코리아 선 동강시스타로 선발된 김이슬(20)과 둘만 남은 자리에서 “다양한 해외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기 때문에 제가 진이 된다면 한국을 알리는 데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당당함을 드러냈다.

      이후 이성혜는 진으로 호명되고 난 뒤 “저를 위해 기도해준 모든 분들과 가족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한국을 대표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나타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릴 것이라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진 이성혜(23)와 함께 김혜선(24) 김이슬(20)이 선, 공평희(21), 김수정(18), 남미연(19), 이세미나(23)가 미로 호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