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정색 표정 시리즈…'동네 노는언니 포스?'
TV리포트 | 기사전송 2011/02/10 21:38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정색 표정 시리즈’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에게도 이런 모습이? 재미있다” “동네 노는 언니 포스다” “말풍선까지 달아 놓으니 완전 싱크로율 100%”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아치 윤아’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정색한 표정을 순간 포착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윤아가 그간 출연했던 방송에서 불량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만을 모은 것으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찡그리거나 인상을 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에는 “10원에 한 대 씩이다” “내 뒤로 애들 집합시켜라” “싸인하는 거 처음 봐 등의 재치 넘치는 말풍선까지 삽입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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