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다산왕은 누구?…기록으로 보는 조선왕조
조선 왕들의 일상생활은 어땠을까.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팔자 좋은 왕의 모습은 본모습과는 다르다. 궁궐 내 삶은 민간보다 고단했다. 모든 권력이 왕권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막중한 업무가 연속되면서 등창· 피부병 같은 직업병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조선왕조 500년동안 태조부터 순종까지. 왕과 왕비에 대한 기록들을 살펴봤다.
'역사 바로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先勝求戰(선승구전·미리 이겨 놓고 난 후에 싸운다)… 임금이 命해도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않았다 (조선일보 2014.07.25 13:39) (0) | 2014.07.27 |
---|---|
[다시 쓰는 고대사] 진흥·진지·진평왕에게 색공한 미실, 30년 간 천하 호령 (중앙일보 2014.07.20 11:12) (0) | 2014.07.20 |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 생생한 컬러 사진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작성자 김도훈 2014년 06월 30일 00시 09분 KST) (0) | 2014.07.06 |
[한반도와 유라시아 동해안 500년사] 시베리아 표류한 고다유 일행 일본 근대화의 롤모델로 한국선 필리핀 표류 문순득 활약 (주간조선 2014.06.30) (0) | 2014.07.06 |
류성룡 (1) | 2014.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