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깁스도 패션이다" (조선일보 : 2013.08.23 09:14)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깁스도 패션이다"

 

▲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 1탄에 이어 2탄이 공개됐다.

공개된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에는 1탄과 마찬가지로 깁스를 한 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깁스에는 팔의 뼈와 근육이 마치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것처럼 세밀하게 표현돼 있어 눈길을 끈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대생의 흔한 깁스, 의대생이 그렸나?", "미대생의 흔한 깁스, 정말 세세하게 표현했네", "미대생의 흔한 깁스, 오른손잡이 인가 봐", "미대생의 흔한 깁스, 뭘 보고 그린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슈트를 입혀 줘야 깁스의 완성"

 (조선일보 2013.08.22 09:55)

 

▲ 미대생의 흔한 깁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미대생의 흔한 깁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미대생의 흔한 깁스' 사진에는 깁스를 한 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깁스에는 영화 '아이언맨'의 슈트 중 팔 부분이 음영과 윤곽, 광택까지 정교하게 표현돼 있어 눈길을 끈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대생의 흔한 깁스, 직접 그린 걸까 아니면 누가 그려준 걸까?", "미대생의 흔한 깁스, 난 낙서만 했었는데…", "미대생의 흔한 깁스, 저렇게까진 못그려도 비슷하게 그려본 적은 있어", "미대생의 흔한 깁스, 미대생은 깁스도 남다르구나", "미대생의 흔한 깁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3탄 "깁스도 남다르게"

 (조선일보 2013.08.22 16:15)

 

▲ 미대생의 흔한 깁스 3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미대생의 흔한 깁스 3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화제를 모은 '미대생의 흔한 깁스' 시리즈 중 3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미대생의 흔한 깁스' 3탄 사진에는 전과 마찬가지로 팔에 깁스를 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깁스에는 하얀색으로 뼈가 그려져 있다. 특히 뼈에는 부러진 부분의 모습까지 표현돼 있어 눈길을 끈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3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대생의 흔한 깁스, 다들 어쩜 저렇게 실력이 좋을까?", "미대생의 흔한 깁스, 친구 깁스에 그려봐야지", "미대생의 흔한 깁스, 뼈 말고 다른 걸 그린 사진은 없나?", "미대생의 흔한 깁스, 깁스에는 빨리 나으라는 낙서가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