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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문제해결 방안

[블로터포럼]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 소셜쇼핑을 넘어라” (블로터 2011. 01. 02) [블로터포럼]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 소셜쇼핑을 넘어라”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모든 일이 토끼뜀뛰듯 도약하면 좋겠지만, 어디 뜻대로만 되겠는가. 걱정과 기대를 함께 안고 가는 게 세상 이치일 터. 2010년 ‘소셜계’를 데운 ‘소셜커머스’도 그 가운데 하나다.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파격적 할인가에 상품을 순발력 있게 파는 ‘소셜쇼핑’은 1년이 채 안 돼 국내에서만 200여개로 늘어났다. 클릭이 집중된 만큼 걱정도 깊다. 출혈 경쟁으로 인한 사후관리 부족, ‘소셜’하지 않은 공동구매와 마케팅 방식에 따른 시장 왜곡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진다. 2011년에는 제대로 된 ‘소셜커머스’가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을까.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과제일까. 신묘년 첫 ‘블로터포럼’은 소셜커머스 업계 목소리를 담.. 더보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스마트폰 앱, 1위는 (지디넷코리아 2011.01.01 / PM 08:43)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스마트폰 앱, 1위는지난해 스마트폰 열풍이 불어 닥치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도 스마트폰 이용자의 생활 필수 요소로 자리 잡는 추세다. 앱 마켓별로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내 이용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앱은 무엇일까. ■메신저 앱, 애플 앱스토어서 날았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메신저 앱이 선전했다. 애플이 직접 선정한 ‘리와인드2010’에 따르면 무료 문자메시지에 대한 이용자 욕구를 반영하며 유, 무료 차트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무료 차트 1위에 오른 ‘카카오톡’은 스마트폰 사용자간 무료 문자메시지와 실시간 그룹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다. 접속해있지 않더라도 푸시 기능으로 대화 요청이 가능하다.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8개월 만에 누적 회원수 300만명을 돌파했.. 더보기
[2011 신년기획]스마트 세대가 온다 (에트뉴스 2011.01.02) [2011 신년기획]스마트 세대가 온다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이 분명하기 때문에 학위 따윈 필요 없다. 하버드대를 중퇴했다. 수업에 제대로 참석하지 못한 채 시험을 봐야할 상황이 오자 수업 자료 공유 사이트를 만들어 모든 학생들이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을 창조해냈다. 교내 커뮤니티로 시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여러 학교로 전파시켜 여론을 주도한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직장에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창의성과 속도가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올라선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의 이야기다. 타임 선정 2010년의 인물로 선정된 그는 전 세계 5억2000만명이 가입한 SNS 페이스북을 만들어내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마크 주커버그는 스마트세대.. 더보기
`잃어버린 휴대폰 찾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연합뉴스 2010/12/30 11:29) '잃어버린 휴대폰 찾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울산대팀 2010 모바일SW 공모전서 최우수상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울산대학교 학생들에 의해 개발됐다. 30일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이종우(26), 이장화(26)씨 팀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2010 모바일SW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문자메시지(SMS) 컨트롤러'. 휴대전화를 진동모드로 해놓은 채 잃어버렸을 때 다른 휴대전화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진동모드를 벨소리모드로 전환해 휴대전화의 위치를 소리를 알려주는 원격 조종 애플리케이션이다. 또 애플리케이션에는 CALL(전화), GPS(위치), BELL(벨소리), SOS(긴급) 등 4가.. 더보기